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영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고용 어렵지 않아요!

AI 요약경북 영천시는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주 136명을 대상으로 사증 발급 절차, 인권 침해 예방 등 교육을 실시했다. 영천시는 작년 라오스와 계절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상반기 361명의 계절근로자 중 27명이 라오스 MOU 초청 근로자다. MOU 초청은 사증 발급 기간이 2주로, 결혼이민자 초청보다 훨씬 짧아 농촌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고용 어렵지 않아요!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17일 영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농가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농가주 교육은 계절근로 담당자가 직접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을 위한 사증 발급 신청 구비서류와 관련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근로자 인권 침해에 대한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교육시간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농가주들의 교육 집중도가 높았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질의가 쏟아졌는데, 계절근로 담당자가 직접 농가주의 눈높이에 맞추어 성실히 답변했다. 특이한 사례의 경우에는 출입국사무소 질의를 거쳐 향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농가주 교육을 통해 근로자 사증 발급이 신속하게 진행되어 농번기 인력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지기를 기대한다”며.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 외에도 농촌인력중개센터 등 농업 경영을 위한 원활한 인력 수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작년 라오스와 계절근로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총 136농가가 361명을 배정받았고 이 중에서 27명은 라오스 MOU 초청 근로자들이다. MOU초청 근로자는 사증이 2주 안에 발급되며, 사증 심사에 3개월이 걸리는 결혼이민자 초청에 비해 기간이 대폭 단축돼 농촌인력 수급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영천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