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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주거취약계층의 주택 매매 및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조례 개정에 따라 2025년 1월 1일 이후 거래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 대상이다. 신청은 영주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영주시는 19개 읍면동과 함께 2026년도 주요 현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교통, 복지, 정주여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토론을 통해 시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여 시민 체감형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의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1.32%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보다 낮고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중요한 기준이 되며, 이의신청은 2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이해 증진 및 신규 기업 발굴을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상시상담'을 연중 운영한다. 상담은 사회적경제 개념, 설립 절차, 운영 방법, 지원 제도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영주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센터는 상시상담 외에도 아카데미, 홍보부스, 체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지원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시보건소가 치매 환자의 조기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치매 진단 및 치료약 처방 환자를 대상으로 월 최대 3만 원, 연간 최대 36만 원까지 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영주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치매 환자 중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가 대상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북 영주시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주요 시책과 제도를 담은 '2026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교통, 복지, 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담고 있으며, 스마트 주차 시스템 도입, 고령운전 면허 반납 지원금 인상, 6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우리동네 방학 돌봄터 운영,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 강화 등의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중앙부처의 50여 건의 달라지는 법령과 제도도 안내한다.

영주시가 ㈜코리아화인에프티와 300억 원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 설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는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출 완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농촌지도자 영주시연합회가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토양보존 환경정화, 바이오숯 활용 저탄소 농업, 회원 역량 강화 등 올해 중점 추진 과제를 확정했다. 연합회는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촌 환경 개선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영동선 철도 이설 사업,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사업 등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동서축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교통 환경 개선 및 안전 확보, 도시 공간 활용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영주시가 임산물 생산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산림소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및 생산자단체가 신청 가능하며, 임산물 포장재, 산양삼 종자 구입, 임산물 묘목 구입, 지역특화 임산물 유통지원(택배비) 등 4개 사업에 대해 총 사업비의 50%를 지원한다. 신청은 재배 임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홈페이지 또는 영주시청 산림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가 관광사업자와 시민에게 관광업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카카오 채널 「별별톡톡! 영주시 관광업 정보 알리미」를 개설했다. 이 채널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광업 분야에 특화되어 있으며, 관광정책, 인허가 절차, 보조사업 정보 등을 제공한다. 기존의 정보 전달 방식을 개선하여 관광사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도록 돕는다.

영주시가 읍·면·동 주민숙원사업 258건에 대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하여 약 62억 1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 자체 설계를 통해 약 4억 원의 용역비를 절감하고, 2026년 3월 초 공사 착공을 목표로 농번기와 우기 이전에 사업을 마무리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