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가 외국인 고용 희망 중소기업과 취업 희망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역특화형 비자(F-2-R)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제도는 인구감소지역 내 기업 취업 및 거주 외국인에게 체류 비자를 발급하여 지역 정착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설명회에서는 비자 제도 안내, 현장 면접, 취업 연계 등이 이루어져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의 지역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 인삼박물관이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전시, 교육, 소장품 관리, 시설 운영 등 다방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우수 운영기관'으로 인증받았다. 지역 역사와 문화 알리는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접근성 향상 등이 높이 평가되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내년도 농사에 사용할 벼 보급종 신청을 11월 26일부터 12월 1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이번 보급종은 해담쌀, 일품, 삼광, 백옥찰, 영호진미, 미소진품 등 6개 품종이며, 특히 신규 품종인 '미소진품'은 밥맛이 뛰어나다. 신청한 보급종은 내년 1월부터 3월 사이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되며, 공급 가격은 12월 말 공지된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수발아로 인한 발아율 저하 우려를 언급하며 순도 높은 보급종 사용을 권장하고, 자가 채종 종자 사용 농가에는 발아시험을 당부했다.

영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2025년 영주시 사회복지사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역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15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특별강연, 교보생명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지역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다. 영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사람 중심의 복지도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가 '2025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성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주시는 사회적경제 육성 조례 및 지원계획을 기반으로 기업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도내 유일한 중간지원 조직인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의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영주에서 열린 전문가 토론회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영주의 역할이 논의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철도망 구축을 통한 내륙 경제 활성화와 '아시아 레일텍 트레이닝 센터' 구축을 통한 영주의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의 시급성과 지자체 공동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영주시와 영주향교가 주최·주관한 '2025년 제1회 영주 유림대상' 시상식이 영주향교에서 열려, 30여 년간 후학 양성과 예절 교육에 힘쓴 송호준 영주향교 원로고문이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영주 유림대상은 영주 선비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유림을 격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되었다.

영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상수도 시설 동파 피해 예방을 위해 '2025년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집중 홍보에 나섰다. 최근 3년간 동파 신고 건수 변동 추세를 분석한 결과, 기온 변화가 동파 발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기후변동성 심화로 예측이 어려워짐에 따라 사전 대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계량기 및 노출 수도배관 보온 등 예방 조치를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계량기 보호통 보온, 찬 공기 유입 차단, 노출 배관 보강, 동결 시 점진적 해동 등의 예방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홈페이지,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영주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재방문하여 숲 관광단지(숲 케어팜) 조성사업과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건의했다. 이 사업들은 영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역 복지, 환경,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원들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으며, 영주시는 예산 확보를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주시 소수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5개 범주, 14개 지표에 대해 진행되었으며, 소수박물관은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재정관리, 자료 수집·관리, 전시·교육, 공적 책임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다만 교육 분야는 개선이 필요하며, 향후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강화로 보완할 계획이다. 소수박물관은 도내 공립박물관 중 단 4개관만이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가운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박물관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영주시가 개발한 관광특화 캐릭터 '별별프렌즈'가 '2025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30선에 선정되었다. 이는 영주시의 지역 문화와 창의적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캐릭터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별별프렌즈'는 '안빈낙도(安賓樂都)' 관광브랜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으며, 영주의 선비정신, 유교문화, 자연환경 등을 담고 있다. 앞으로 축제, SNS, 관광 홍보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주를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영주시, 2026년 예산안 1조 1,070억 원 편성...첨단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등 5대 전략과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