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5월 4일부터 7일까지 영주시 선비촌과 서천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2018영주선비문화축제’가 우리문화의 우수성과 선비정신의 가치를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위주로 편성될 전망이다. 영주시는 지난 12일 영주시청 강당에서 장욱현 영주시장과 영주시정책자문위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및 자문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준비상황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오랜 역사를 간직한 지역 특색을 살린 정신문화 축제로 승화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체험중심의 참여형 축제로 꾸밀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가정의 달에 개최함에 따라 어린이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확대, 축제장소의 이원화에 따른 세밀한 운영과 행사장 안전관리, 주차문제와 홍보 등 프로그램 내용과 운영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주 유림 및 성균관과 함께하는 ‘유교의 성지 영주’ 선포식, 선비도시 영주 인증식 등 축제의 의미를 살릴 수...

힐링의 고장 영주가 지역 내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하고 굵직한 전국규모 스포츠 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면서 스포츠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영주시는 대도시와 접근성이 좋아 교통과 대회 개최 여건이 우수한 것은 물론 쾌적한 체육시설물과 탄탄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각종 대회를 유치하면서 전문 체육인과 동호인들에게 이름을 알려왔다. 영주시가 지난해 개최한 스포츠 대회는 소백산 마라톤 대회를 비롯해 전국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 한국대학스포츠대전 등으로 5만 6천여 명이 영주를 다녀가는 등 지역에서 개최한 각종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소백산 마라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고 앞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 사이클 대회 및 영주댐 일원에서 펼쳐지는 마스터즈 사이클 영주투어, 국내최대규모의 도로사이클대회 투르 드 코리아, 소백산의 자연을 만끽하는 백두대간 그란폰도 등 각종 자전거대회가 개최 예정되어 있어 자전거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

정부 국정운영 계획이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 지역 공약에 포함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이 첫 단추를 채웠다. 영주시는 국토부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업체 선정을 위한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서산-영주-울진을 잇는 동서횡단철도 구간에 대한 타당성 및 적정추진시기 등을 분석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국토부는 이 용역의 공고에 앞서 국가 계약법에 근거한 ‘긴급입찰 사업’이란 점을 강조해 이 사업의 조기 추진에 대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시사했다. 영주시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서 조기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지난달 22일 장욱현 영주시장이 국토교통부를 직접 방문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조속 추진을 위한 시민 염원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입찰에 대한 일정은 오는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될 계획이며, 향후 낙찰사는 9개월간 기초자료 분...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경본부(본부장 이강원, 이하 생기원)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첨단베어링산업 발전전략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베어링 기업, 경상북도, 영주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대학, 연구소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첨단베어링 기술개발 동향 △High-tech베어링 기술센터 기술지원사업 안내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조성 추진상황 공유 △2018년 기술개발(R&D)사업 및 기업지원 성공사례 등 정보교류와 베어링산업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7월 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이 조기에 추진되어 첨단베어링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핵심 원천기술을 개발하도록 기업, 연구소, 행정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긴밀히 유지하면서 아낌없이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총 사업비 6,000억 원 규모의 국책...

영주시가 앞으로 시정추진의 주역을 담당하게 될 신규 임용 공무원들에게 시정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을 부여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나갈 역량 제고에 나섰다. 시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1박2일/2기) 영주시 일원 및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신규 임용 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영주시 신규공무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공무원들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알고 또 이해하고 있어야 올바른 정책수립과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워크숍 1일차에는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김재광 영주부시장의 공직 경험담과 시정현황 설명을 듣고, 전문 강사를 초청해 ‘유익한 관계 맺기’, ‘조직이 원하는 인재’, ‘내가 선택하는 공직자의 모습’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영주미래신문만들기 신문발표’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2일차에는 현장학습 일정으로 우리지역 주요문화유적지인 부석사, 소수서원 그리고 무섬마을을 둘러보고 지역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

전 세계인의 건강식품 영주 풍기홍삼이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해 3월 27일 12톤을 선적, 수출길에 올랐다. 이번에 선적한 홍삼제품은 풍기인삼농협(조합장 권헌준)의 황풍정 브랜드 제품으로 지난 1월 1차 15톤을 수출한데 이어 2차 선적으로 미국 LA, 뉴욕, 뉴저지, 달라스, 시애틀 등 한인타운 전 지역에 판매되고 있으며 한인 뿐 아니라 미국 현지인의 반응이 좋아 소비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다. 풍기인삼농협의 홍삼제품 미국 수출은 2012년 첫 시작으로 매년 수출량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올해 목표치인 90톤 수출은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헌준 풍기인삼농협 조합장은 “현재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터기 등 전 세계 14개국에 영주 풍기홍삼이 수출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박람회 참가 및 판촉행사, 해외 판매장 개장 등 풍기홍삼 세계화를 위해 시와 협력하여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주시 관계자는 “지난...

경북 영주시는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주택과 온실(비닐하우스)의 피해를 신속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의 8가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등 민간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또 풍수해 피해 발생 시 피해 금액의 일부만 지원되는 재난지원금과 달리 보험가입 시 가입자 선택에 따라 피해 복구비용의 최고 90%까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진을 대비한 재난보험은 풍수해보험이 유일하다. 영주시에서는 풍수해보험의 이점과 혜택을 각종 회의나 행사 때 적극 홍보해 풍수해보험 가입자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보험료 납부는 연1회며(연중가입, 분납가능), 보험료의 55 ~ 86%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 주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

경북 영주시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지방채 전액을 조기 상환하는 ‘채무 0’ 도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영주시는 지방채 전액을 조기 상환하는 2018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이 26일 제223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통과돼 채무 없는 도시를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무려 7년이나 앞당겼다. 그동안 영주시는 ‘채무 0’을 목표로 지방채 조기상환을 위해 효율적인 재정운영과 재정투자사업에 대한 면밀한 사업성 검토, 효율적인 세출조정을 통해 지방채 발행을 억제하는 등 재정 건전성 확보에 온 힘을 기울여 왔다. 뿐만 아니라 예산증액에도 힘써 2014년도 말 5,572억 원이었던 예산 규모가 지난해 말 기준 1,874억원이 늘어난 7,446억 원으로 33.6%가 증가했다. 그 결과 2014년 말 기준 398억 원이었던 지방채를 2017년도 말까지 103억 원으로 줄였으며, 올해 지방채 전액을 조기상환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른 시민 1인...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지난 21일 경상북도지사의 마을세무사 위촉장을 전수하고 재능기부를 약속한 마을세무사들에게 감사의 말씀과 함께 격려하였다. 마을세무사는 한국세무사회, 지방세무사회의 협조로 재능기부를 제공하기로 약속한 세무사로서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농어촌 주민,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 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시 홈페이지 및 민원창구에 비치된 홍보자료 등을 통해 마을 세무사를 확인하고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현재 5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다만, 저소득층, 영세업자 등을 우선 상담하기 위해 일정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의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으며, 각종 신고서작성 및 대행 신고는 상담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한다.

경북 영주시가 농업의 생산비 절감과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영농기계화에 적극 나선다. 영주시에 따르면 농촌인구의 노령화 및 부녀자의 농기계 사용 증가에 따라 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다목적관리기, 농용운반차, 콩탈곡기, 비료(퇴비)살포기, 전동가위 등 생산비 절감용 중소형 농기계 450대를 공급 지원한다. 공급농기계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발행한 ‘정부지원 농업기계목록집’에 수록된 농업기계 중 5백만 원 이하 기종이 해당된다. 시는 농촌일손 부족 완화에 기여하고 논․밭작물 기계화가 가능한 지역실정에 맞는 중소형 농기계를 농가당 최대 200만원, 50%이내 보조 지원한다. 영주시는 읍면동을 통해 신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과거 지원 이력, 농지면적, 농사경력, 친환경농업 여부,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 등을 심사해 433농가를 결정하고 봄철 농번기에 적기 사용 가능하도록 공급에 나섰다. 특히 농기계 가계표시제시행에 따라 농업인이 직접 가격비교를 해야 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농기...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가족 사랑의 날’을 2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가족 사랑의 날’은 영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일반시민은 물론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다양한 가족이 참여해 가족 간의 정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올해도 3월부터 11월까지(9회차) 매월 셋째 주 수요일 148아트스퀘어에서 부모와 자녀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라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 집 가훈 만들어 소개하기, 우리가족 초상화 팝아트, 무비데이, 가족요가 등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작은 실천이 가족 사랑의 첫걸음 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고령화에 따른 면단위 지역에는 부부관계 증진과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부부를 대상으로 한 노부부 사...

영주시는 동절기 동파방지를 위해 19일부터 급수를 중지한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16개소를 재가동한다. 하망동 비상급수시설은 수질검사 및 점검 관계로 26일부터 급수를 시작한다. 급수시설 개방시간은 동절기(10~3월)는 6시30분부터 7시 30분까지, 17시30분부터 18시까지, 하절기(4~9월)는 6시부터 7시까지, 18시부터 18시 30분까지로 하루 2차례 가동한다. 시는 개방에 앞서 지난 3월 5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급수시설 저수조 청소 및 주변정리를 마무리하고 17개소 전체에 대해 46개 항목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한편 올해는 급수시설 5개소에 대해 지하관정청소 및 기반시설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 할 계획이다. 조장춘 영주시 안전재난과장은 “주기적인 점검 및 청소를 통해 시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