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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시장 박남서)에서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열리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K-인삼 산업의 수출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3150만 달러 수출협약 성과를 남겼다. 엑스포 조직위(위원장 이희범)에 따르면 풍기인삼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해 엑스포 기간 중 수출상담회, 각 기업 해외 바이어 초청 1:1 비즈니스 미팅 등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인삼교역관에서 개최한 에이치지바이오(대표 한봉)와 An Thinh Phat(대표 Pham Ngoc Huan)간 홍삼가공제품 700백만 달러 수출협약을 마지막으로 엑스포 기간 지역 7개 업체가 해외 9개국을 상대로 17건 3150만 달러(한화 450억 원 상당)의 수출협약과 1888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달성했다. 인삼 수출과 별도로 영주지역 농특산품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영주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수출상담회에서 올린 440만 달러 수출협약과 1600만...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풍기인삼엑스포 연계행사로 일반 사람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산양삼을 직접 만져서 캐보고 담금주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에 따르면 ‘산양삼 담금주 체험행사’는 풍기인삼엑스포를 기념해 영주 소백 산양삼의 우수성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산양삼 특화지역을 만들기 위해 영주시가 2021년 준공한 봉현면 두산리 산양삼 클러스터 단지에서 진행된다. 체험행사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풍기인삼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일 2회 40여 명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시 2회 진행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엑스포 행사장에서 선착순 접수(1회 20명) 후 셔틀버스(출발시간 1회차 12:50, 2회차 14:50)를 이용해 체험장으로 도착해 산양삼을 직접 캔 후 1인 1병씩 담금주를 만들 수 있다. 산양삼클러스터 단지에 도착하면 산에 직접 올라가 산양삼과 산약초에 대한 교육을 받...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0월 18일에서 19일까지 소백산 생태탐방원에서 ‘베어링산업 경쟁력 강화 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센터장 김종형)가 주관한다. 기술교류회에는 국내 베어링 주요기업 및 연구소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급변하는 자동차 시장에 발맞춰 친환경 자동차용 베어링의 기술 개발과 최신 동향에 대해 관련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행사 1일 차인 18일에는 자동차용 휠 베어링의 해석기법 소개, 전기차용 베어링의 기술동향, 가스 포일 베어링 및 응용 제품 개발 등의 주제발표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소개가 진행된다. 2일 차인 19일에는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의 장비활용 개별상담과 기업 간 교류의 시간이 이어진다. 안동국 경제산업국장은 “영주시는 베어링 산‧학‧연의 협력을 바탕으로 베어링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베어링산업 인프라 확충과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으로...

영주시(시장 박남서)에서 제4회 영주세계인성포럼이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앎을 삶으로, 실천하는 인성’을 주제로 선비세상 컨벤션홀과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개막식, 기조강연, 특별강연, 세션토론, 폐막식으로 구성됐다. 오는 27일 선비세상에서 진행되는 첫 번째 세션 ‘정도전의 사상과 비전’에서는 삼봉 정도전의 사상을 학술적으로 배우고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오후 2시 열리는 개막식에 이어 샘 리차드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가 ‘세계적인 소프트 파워, 한국’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다음으로 손미나 작가의 ‘변화의 시작은 나로부터’란 주제의 특별강연이 이어진다. 오는 28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유영만 한양대 교수, 라우리멀베이 펜실베니아 주립대 교수, 최운실 유네스코 학습도시 자문위원장이 ‘교육-책임있는 사회참여를 위한 시민적 인성’을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이어 김현수 명지병원 교수와 손경이 관계교육연구소 소장이 ...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개최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개장 14일째를 맞아 누적 관람객 50만 명을 넘어서며 관람 목표인원 100만 명을 향해 순항중이다. 50만 번째 입장객 이벤트의 주인공은 경북 경산시에서 온 송순년 씨(71,여)로 화성새마을금고 산악회 회원 47명과 함께 엑스포 행사장을 찾았다. 송순년씨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좋아요. 날아갈 거 같아요”라며 꽃다발과 홍삼 선물세트를 받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목표관람객을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100만 번째 입장객의 주인공이 되면 더 좋은 선물을 드릴 테니 다시 한 번 꼭 놀러 오시라”며 축하했다. 한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전시, 교역, 학술회의, 이벤트, 체험행사 등 대규모 국제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2일 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놀이터’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놀이터란 놀이 시간과 공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다양한 신체발달 및 감각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전문가 및 놀이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방문 장소를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영주시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들의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외부 방문 활동이 어려워진 점에 착안해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12일을 시작으로 참여를 희망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마을 돌봄터 7곳에서 11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콩주머니를 이용한 몸놀이, 짝놀이, 바닥놀이, 밧줄놀이 등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매영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들이 밥을 잘 먹고, 육체적 성장을 하듯이 놀이는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을 이끌어주는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아...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24일간의 대장정에서 절반을 돌았다. 인삼의 산업화, 세계화를 위해 9월 30일부터 열리고 있는 풍기인삼엑스포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순항하고 있다. 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10월 10일 기준 개막 11일 만에 관람객 43만 명을 돌파했다. 인삼시장, 인삼캐기체험장, 선비세상 등 연계행사장 방문객 10만 여 명을 포함하면 53만여 명이 영주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처럼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고려인삼 시배지, 1500년 인삼재배역사를 자랑하는 풍기인삼을 저렴하게 살 수 있고 각종 전시관을 통해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면서 다양한 체험할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이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엑스포 기간 중에는 ‘날마다 축제’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매일 문화행사를 펼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건강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 엑스포 주제관, 생활과학관, 미래관, 홍...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시민이 고충, 건의사항을 시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시장 직통 문자전용 휴대전화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장 직통 문자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 건의사항을 청취해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를 간소화한 민원창구다. 이번 직통 전화 개설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주민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지역과 관련된 작은 일이라도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다.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시에서는 문자메시지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직통 문자 전용번호(010-6336-5988)로 시민 누구나 불편 및 건의 고충사항을 문자 메시지로 보낼 수 있다. 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민원에 대한 답변과 진행사항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직통 휴대전화 개설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

인삼의 산업화·세계화를 위해 열리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K-인삼 산업의 수출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외 시장 네트워크 구축이 쉽지 않은 국내 인삼업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6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인삼교역관에서 진행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연계 해외 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830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과 1000만 달러가 넘는 상담성과를 올렸다. 지난 4일까지 풍기인삼농협이 미국, 호주 등 5개국 바이어와 계약에 성공한 270만 달러 수출협약을 포함하면 엑스포 개막 6일 만에 1100만 달러 수출협약을 달성했다 특히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열린 해외 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는 인삼수출기업 15개 사와 11개국에서 초청한 바이어 9개사, 해외 우수 진성 바이어 10개사 등 34개사가 참가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면역력과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음을 체감할 수...

지난달 30일 개막한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기간에 학술행사와 포럼 등 다양한 인삼산업 지식교류의 장이 펼쳐진다. 5일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미래포럼(7일/금), 학술 심포지엄(12일/수), 토크콘서트(15일/토) 등 다채로운 컨퍼런스 프로그램이 관람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2022풍기인삼산업 미래포럼은 7일 오후 2시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인삼의 변화에서 인삼 산업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이동필 전(前)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인삼산업의 세계화와 엑스포’를 주제로 하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이화여대 의과대학교 오세관 교수의 ‘고려인삼의 항치매 효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수남 책임연구원의 ‘피부와 노화에 대한 인삼의 효능’,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민혜영 교수의 ‘고려홍삼의 항바이러스 효과’,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의 ‘세계 약용작물과 인삼의 세계화’라는 주제 발표로 이뤄질 예정이다. 오는 12일 코로나19와 인삼의 효능이라는 주제로 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개장 첫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부터 가족 단위 나들이객, 연인들이 몰리면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이 가을 건강엑스포를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조직위 집계결과 10월 첫 황금연휴를 포함해 3일까지 개장 나흘만에 17만여 명을 돌파해 풍기인삼의 산업화·세계화를 꿈꾸는 엑스포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인삼시장, 인삼캐기 체험장, 선비세상, 부석사 등 연계행사장 방문객 4만 3천여 명을 포함하면 21만 3천여 명이 영주를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휴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3만6천여 명이 엑스포장을 찾아 주제관, 생활과학관, 인삼미래관, 인삼홍보관, 인삼교역관 등 5개 전시관과 공연장에서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오늘 4일부터는 풍기인삼엑스포 특별행사 중 하나로 ‘경북 시군의 날’ 행사가 시작된다. ‘영양군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23개 경북 시군의 문화공연과 관광자원 및 특산물...

영주시 인삼박물관은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기념해 30일부터 내년 7월까지 ‘인삼人蔘, 세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전시내용은 인삼이 국내 및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는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세계사 속에서 인삼을 더 넓은 시야로 관람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럽의 인삼’ 부분에서는 동인도회사의 인삼무역과 유럽 약물학과 유명인들과 관련한 인삼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고, ‘북아메리카의 인삼’ 부분에서는 북아메리카에서 어떻게 인삼이 발견이 되었는지와 18세기 북미지역의 삼(蔘) 찾기 붐에 대해 조명해보고, 인삼이 어떻게 미국의 수출품이 되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인삼’ 부분에서는 중국과 일본에서 인삼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 놓았다. 전시를 관람하는 어린이를 위해 특별기획전시 활동지를 비치해 전시의 세세한 부분들을 재미있게 알리고, 인삼 색칠체험을 통해서 나만의 인삼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거리도 제공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