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영주시

영주시, 산양삼 담금주 체험행사 운영

AI 요약영주시(시장 박남서)가 풍기인삼엑스포 연계행사로 일반 사람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산양삼을 직접 만져서 캐보고 담금주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에 따르면 ‘산양삼 담금주 체험행사’는 풍기인삼엑스포를 기념해 영주 소백 산양삼의 우수성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산양삼 특화지역을 만들기...

영주시, 산양삼 담금주 체험행사 운영
영주시(시장 박남서)가 풍기인삼엑스포 연계행사로 일반 사람들이 흔히 접할 수 없는 산양삼을 직접 만져서 캐보고 담금주로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주시에 따르면 ‘산양삼 담금주 체험행사’는 풍기인삼엑스포를 기념해 영주 소백 산양삼의 우수성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산양삼 특화지역을 만들기 위해 영주시가 2021년 준공한 봉현면 두산리 산양삼 클러스터 단지에서 진행된다. 체험행사는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풍기인삼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일 2회 40여 명을 대상으로 22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시 2회 진행된다. 체험을 희망하는 관광객은 엑스포 행사장에서 선착순 접수(1회 20명) 후 셔틀버스(출발시간 1회차 12:50, 2회차 14:50)를 이용해 체험장으로 도착해 산양삼을 직접 캔 후 1인 1병씩 담금주를 만들 수 있다. 산양삼클러스터 단지에 도착하면 산에 직접 올라가 산양삼과 산약초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직접 캐보는 체험을 통해 산삼의 의미를 배우고 잊혀져가는 심마니의 역사적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산양삼 캐기체험에 참가한 엄기유씨(인천, 63세)는 “영주 풍기인삼이 유명한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산양삼도 이렇게 많이 재배하는지 몰랐다”며 “직접 캐서 담근 산양삼 담금주는 아버님 건강하시라고 선물로 드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금두섭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산양삼 담금주 체험행사를 통해 영주 소백 산양삼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폐막까지 나흘 남은 이번 엑스포에 오셔서 인삼의 미래가치도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양삼은 산삼의 씨앗 또는 어린 뿌리를 산속에 파종하거나 심어 자연 상태에서 키운 삼으로 예전에는 장뇌삼이라고 했지만 이는 중국식 명칭이고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산양삼이라고 불린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영주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