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주시
영주시, ‘찾아가는 놀이터’ 운영
AI 요약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2일 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놀이터’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놀이터란 놀이 시간과 공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다양한 신체발달 및 감각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전문가 및 놀이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방문 장소를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2일 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놀이터’ 운영을 시작했다.
찾아가는 놀이터란 놀이 시간과 공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다양한 신체발달 및 감각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전문가 및 놀이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아이들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방문 장소를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놀이터로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영주시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아동들의 야외활동이 줄어들고, 외부 방문 활동이 어려워진 점에 착안해 올해 처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은 12일을 시작으로 참여를 희망한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마을 돌봄터 7곳에서 11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콩주머니를 이용한 몸놀이, 짝놀이, 바닥놀이, 밧줄놀이 등 다양한 놀이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매영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들이 밥을 잘 먹고, 육체적 성장을 하듯이 놀이는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을 이끌어주는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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