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주시는 2024년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8억 4000만 원의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 당초 목표액의 600%를 초과 달성했다. 미등록 건설기계, 비과세·감면 부동산, 과점주주, 건축물 신축, 주민세 등 취약 분야를 집중 점검했으며, 45개 법인의 과표 누락 등을 적발해 7억 8000만 원을 추징했다. 지역자원 시설세 및 기계장비 구조변경 취득세 관련 기획 조사를 통해서도 추가 세원을 발굴했다.

영주시는 '더 크고 더 혁신적인 영주'라는 비전 아래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여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와 영주댐 준공을 기반으로 기업 유치, 지역활력타운 조성 등 신규 사업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행정력 집중을 강조했다.

영주시는 영주사랑상품권 운영 및 관리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1명을 모집한다. 근무 기간은 2월 3일부터 12월까지이며, 상품권 가맹점 등록 안내 및 운영 보조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영주시 거주자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접수는 17일까지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제출해야 한다.

영주시는 2025년 1월부터 납세자 편의를 위해 큰 글씨 고지서를 발송한다. 세액, 납기 기한 등 주요 정보를 큰 글씨로 표기하여 가독성을 높였으며, 1월부터 등록면허세와 자동차세에 적용, 향후 다른 세목에도 확대될 예정이다.

경북 영주시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2만 3천여 건, 총 3억 9천여만 원을 부과하고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유효기간 1년 초과 면허 소지자이며, 납부는 고지서, 가상계좌, 스마트폰 앱, ATM,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전자송달 서비스 신청 시 전자고지 및 간편 납부가 가능하며, 작년 12월 신규 면허 취득자나 올해 1월 이후 면허 취소자도 납부 대상이다.

경북 영주시는 취업취약계층을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31명, 공공근로사업 2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영주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또는 3억 원(공공근로사업) 이하인 가구 구성원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선발 결과는 2월 말 개별 통보된다.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2025년 설을 맞아 1월 25일부터 30일까지 가족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세배 교육, 전통 윷점 체험, 십장생 굿즈 만들기 등 전통과 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참가 신청은 24일까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영주시는 608억 원을 투입하여 시도 7개 노선(11.25km)과 농어촌도로 11개 노선(9.5km)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은 통행환경 개선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를 목표로 하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연차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주시 희망복지지원단, 영주적십자봉사회 등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하여 휴천3동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진행. 고령의 경증 치매 증상과 저장 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던 대상 가구의 집안 쓰레기 정리 및 악취 제거.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주민들의 협조로 환경정비 성공.

영주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608억 원을 투입하여 시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통행환경이 불편하고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확포장하고 미개설 구간을 신규 개설하여 주민 통행 편의를 증진시키는 것이 목표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시도 7개 노선(11.25km), 농어촌도로 11개 노선(9.5km)을 연차별로 정비하여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2024년 자동차세 연납 세액공제율이 4.58%로 유지된다고 발표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연세액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당초 2025년부터 공제율이 2.75%로 축소될 예정이었으나, 지방세법 개정으로 기존 공제율이 유지되었다. 연납 신청은 1월 31일까지 시청 세무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 시에는 남은 기간에 대한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영주시는 직장인과 학생 등을 위해 2025년에도 매주 월요일 야간(오후 8시까지) 민원실을 운영한다. 여권, 주민등록등본, 인감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평일 낮 시간에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