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양군이 2025년 주소정책 업무 추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확보했다. 영양군은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 도로명주소 홍보 및 교육 등 주소정보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영양군청은 2026년부터 시행될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군민 이해도 증진을 위해 12월 18일 수비면을 시작으로 전 군민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제도 전반과 시행 절차 안내, 현장 의견 수렴을 목표로 하며, 유관 기관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사업 안정적 정착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군이 '2025년 여성단체 활동지원 우수 자치단체상'을 수상하며 여성단체 활동 지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바자회 우수단체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양군은 여성단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지원을 꾸준히 해왔으며, 앞으로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3단계 성장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11개 액션그룹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그룹은 농업농촌, 문화체험, 홍보마케팅, 권역거점 분야에서 각각 특색있는 사업을 추진하며, 그룹당 5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액션그룹의 자립화를 통해 영양군 지역 활성화 및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영양군이 경상북도 주관 '2025년 시군 가축방역 평가'에서 역대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영양군은 현장 중심의 선제적 방역, 거점소독시설 24시간 운영, 맞춤형 방역 지도, 공동방제단 활용 소독, 구제역 백신 접종률 제고, 포유류 AI 발생 가상 방역 훈련 실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행정기관과 축산 농가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로, 영양군은 앞으로도 방역 인프라 확충과 농가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오뚜기와의 협업을 통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영양고추를 활용한 신제품 'THE HOT 열라면' 출시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가 2026년부터 장학제도 신청 자격을 대폭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개편안을 의결했다. 부모 중 한 명만 1년 이상 영양군에 거주해도 신청 가능하며, 예체능 특기생은 관외 학생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약 40여 명의 학생이 추가로 장학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인재 육성과 학부모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임대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위험 사례 및 안전수칙 교육과 함께, 농기계 및 개인 이동 수단에 부착 가능한 안전반사 스티커를 제작하여 배부한다. 이 스티커는 야간 시인성을 높여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농업기계 사고는 부주의, 조작 미숙, 전방 주시 태만 등으로 인해 주로 발생하며, 이동 작업 중 전복 및 충돌 사고가 많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홍보 책자 배부와 현장 교육을 확대하여 농업인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 장계향연구회는 지난 12월 12일, 제8회 여중군자 장계향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심경부주』로 하는 군자의 마음 공부 그리고 여중군자'를 주제로 박희택 지도교수의 주제 발표와 아홉 명의 연구자 발표, 그리고 참석자들과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박상군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장계향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관련 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영양군이 2026년 1월 5일부터 전 군민을 대상으로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시행한다. 이는 기존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화 정책을 확대하는 것으로,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으면 영양동행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K-패스 사업도 함께 시행될 예정이다.

영양군이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귀농인 통합 사랑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귀농인 간 교류와 정보 공유를 통해 농촌 정착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영양군은 앞으로도 귀농인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영양군이 행정안전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5억원을 확보했다. 영양군은 소비쿠폰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등록률을 50.3%에서 90.4%로 높였으며, '제1회 영양 고향시장 장터 한마당'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