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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사고예방 현장교육 실시

AI 요약농업기술센터는 임대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위험 사례 및 안전수칙 교육과 함께, 농기계 및 개인 이동 수단에 부착 가능한 안전반사 스티커를 제작하여 배부한다. 이 스티커는 야간 시인성을 높여 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농업기계 사고는 부주의, 조작 미숙, 전방 주시 태만 등으로 인해 주로 발생하며, 이동 작업 중 전복 및 충돌 사고가 많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홍보 책자 배부와 현장 교육을 확대하여 농업인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양군,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사고예방 현장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임대농기계의 안전한 사용을 위하여“사고발생 위험사례 및 안전수칙 준수, 영농부산물 파쇄에 따른 산불예방 등”을 중점으로 지도하며 트랙터, 경운기와 같은 도로주행 농기계와 오토바이, 전동휠체어, 손수레, 자전거 등에도 부착할 수 있는 안전반사 스티커(점착식 5종)을 제작하여 당일 참석자들에게 배부한다.

안전 스티커는 상대편 차량의 불빛 반사에 의해 150~200미터 전방에서도 물체의 식별이 가능하므로 차량 운전자들의 사전 인지효과를 통해 전방상황에 대한 주의와 관찰력을 높여 사고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소방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임대사업을 포함한 농업기계 사고는, 경운기와 트랙터, 파쇄기, 제초기의 이동작업 중 주로 발생하였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부주의(97%), 조작미숙과 전방주시 태만(78%)에 따른 전복사고와 상대편 차량의 과속 및 농기계 식별 불가로 인한 충돌형태의 피해 유형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농업기계 안전교육분야에서는 임대사업 연계를 통해 관내 농업인들의 사고예방 홍보책자와 안전반사 스티커를 연중 배부하고 있으며, 상시 참여 가능한 현장교육 과정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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