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 산불 피해 주민 대상 ‘산불재난 마음안정’ 프로그램 제공… 전문인력 투입, 맞춤형 심리상담 및 고위험군 지속 관리

경북 의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영덕군 달산면 주민들과 사회단체가 자발적인 성금 기부 행렬에 동참하여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달산면 매일2리 주민들은 905만 원을 기탁했으며, 덕산2리, 용전리, 덕산1리 주민들도 각각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달산면 이장협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성금 기탁에 참여했고, 산불 진화 작업에 참여했던 산불감시원들도 성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 먹는 물 긴급 수질검사 실시…안전한 물 공급 최선

3월 25일 경북 영덕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사망 10명, 주택 1,347세대 전파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3월 27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후 피해복구 대책본부가 구성되어 지원 활동을 진행 중이다.

영덕군, 산불 피해자 지원 위해 통합지원센터 운영... 세금 및 국민연금 유예, 위기 가족 긴급 지원, 재해주택 복구 및 구입 자금융자, 무료 법률 상담 등 지원

3월 25일 경북 영덕군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주민 대피령이 발령되고, 도로 통제 및 단전 조치가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3월 2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북 영덕군에서 나흘간 이어진 대형 산불의 주불이 28일 오후 2시 30분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8,050ha의 산림이 소실되고 9명이 사망, 8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주택 1,163채와 차량 62대가 전소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영덕군은 잔불 감시 및 피해 조사와 함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피해민 지원을 위한 복구 체계 구축에 나섰다.

경북 영덕군 산불 진화율 65% 달성,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망 9명, 부상 8명 등 인명피해와 주택 954채, 차량 3대 전소 등 재산피해 발생. 육상양식장, 축산 분야에서도 피해. 현재 진화 작업 지속 중이며, 향후 피해 조사 및 응급 복구, 재난지원금 신속 집행 예정.

영덕군, 대형 산불로 인해 제29회 복사꽃 큰잔치 및 제28회 군민의 날 기념식 취소.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에 행정력 집중. 관련 행사들도 연기 또는 취소되며, 이장연합회는 이·취임식 대신 성금 모금.

영덕군가족센터는 초등 저학년(1~3학년) 대상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을 5월 17일부터 6월 21일까지 운영한다. 대구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와 협력하여 전문성을 높인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과학적 흥미와 창의력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제공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4월 7일부터 5월 16일까지 가능하다.

영덕군가족센터는 결혼이민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5월 13일부터 8월 5일까지 SCA 바리스타 자격증 대비반을 운영한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커피 및 음료 제조, 라떼아트 실습, 자격증 취득 시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5월 18일까지 가능하다.

영덕군 보건소는 2025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포함된 C형 간염 항체검사의 양성 판정자에 대해 진찰료와 확진검사비를 지원한다. 질병관리청은 56세(1969년생)를 대상으로 C형 간염 항체검사를 도입했으며, 양성 판정자는 병·의원에서 확진검사를 받고 정부24 또는 보건소에서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