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덕군
영덕 산불, 진화율 65%…잔불 정리 총력
AI 요약경북 영덕군 산불 진화율 65% 달성, 특별재난지역 선포. 사망 9명, 부상 8명 등 인명피해와 주택 954채, 차량 3대 전소 등 재산피해 발생. 육상양식장, 축산 분야에서도 피해. 현재 진화 작업 지속 중이며, 향후 피해 조사 및 응급 복구, 재난지원금 신속 집행 예정.

경북 영덕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율이 65%까지 높아졌다. 3월 25일 오후 5시 54분경 CCTV로 산불을 확인한 후 소방서에 신고, 즉시 주민 대피 명령을 공고하고 CBS를 발송했다. 3월 27일 오후 4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으며, 이번 산불로 인해 사망 9명, 부상 8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 전파 945동, 반파 9동(추정)으로 집계되었으며, 차량 3대가 전소되었다. 육상양식장, 어선, 수산물가공업체 등에서도 화재 피해가 발생했으며, 축산 분야에서는 한우 100두, 양돈 650두, 양봉 680군이 폐사했다. 공공시설 피해로는 상수도 시설, 전기, 통신망 등이 훼손되었으며, 일부 지역에 단수 조치가 이루어졌다. 현재 생수 공급 및 단수 지역 수도 공급을 추진 중이다. 향후 공무원,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작업을 지속하고, 산불 진화 완료 후 읍면별 피해 현황 조사 및 응급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피해 재난지원금 신속 집행 및 NDMS시스템 피해 입력 교육을 진행하고, 중앙합동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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