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탄저병 예방을 위해 6월 집중 방제와 철저한 과수원 예찰을 당부했다. 최근 강수량 증가로 인해 탄저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병 발생 전 보호용 살균제, 발생 후 침투이행성 살균제를 사용해야 한다. 병든 과실은 즉시 제거하고,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업 시 봉지를 단단히 묶어 빗물 침입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사과 겹무늬썩음병, 복숭아 세균구멍병 예방을 위한 살균제 살포도 필요하다.

고향사랑기부제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여기어때가 경북 산불피해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6월 11일까지 고향사랑기부 참여자 대상 포인트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덕, 의성, 영양군에 10만 원 기부 시 3만 원 답례품과 여기어때 5천 포인트를 추가 제공하며, 여기어때에서 경북 숙소 예약 시 3만 원 할인도 적용된다. 이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위기브는 이외에도 10억 원 규모의 긴급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대구 달구벌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 109명은 산불 피해 지역인 영덕군을 응원하고 지역 사회 회복에 기여하기 위해 영덕 블루로드에서 ‘희망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블루로드 7, 8코스를 걸으며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고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하며 우정과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영덕군수는 학생들의 응원이 지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인 석리·노물리 특별재생지역 지정 위한 공청회 개최. 주민 의견 수렴 후 12월까지 국토부 승인 목표. 신속한 재건과 주거 안정, 공동체 복원 위한 종합 복구사업 추진 예정.

영덕군,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기본계획 최종 승인으로 사업 본격 추진. 전국 최초 유형1 사업으로, 2027년까지 300억 원 투입. 수산식품 산업과 관광산업 연계한 경제 플랫폼 조성, 정주여건 개선, 교통환경 정비 등으로 어촌 경제 활성화 기대.

영덕군 영해면, 영해역 주변 왕벚나무 190주 식재 및 거름주기 행사 진행. 지역 경관 개선, 관광 활성화 도모하며 산불 피해 지역 분위기 회복에 기여.

영덕군, 산불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6월 9일부터 2025년 말까지 65세 이상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본인부담금 면제. 산불 이재민 대상 우선 방문접종 실시. 2026년부터는 본인부담금 발생 예정.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영덕군 실버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불 피해 이후 심리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정신건강검진 및 교육 제공, 고위험군 조기 발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 증가에 따라, 지난 27일 사회복지시설 4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와 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식중독 예방의 중요성과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 등을 다뤘다.

영덕군은 공직자 폭언·폭행 대응 강화를 위해 28일 민원실에서 모의훈련 및 교육을 실시했다. 영덕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출입제한·퇴거 조치 교육을 통해 민원 현장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매 반기 1회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통해 대응 체계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안내문 설치를 통해 민원 현장의 안전 의식도 높일 방침이다.

영덕군은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에 정착한 청년 창업가 12명을 격려하고 본격적인 창업 활동을 응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창업에 나선 청년들은 지역 상생을 위한 포부를 밝혔으며, 영덕군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영덕문화관광재단 <꿈의 무용단 영덕> 청소년 단원들은 제37회 춘천세계인형극제를 탐방하고 거리 퍼레이드에 참여,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감수성과 창의력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원들은 인형극 관람, 인형 제작, 퍼레이드 참여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예술적 안목을 넓히고, 보호자들은 자녀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재단은 <꿈의 무용단 영덕>이 지역 대표 청소년예술단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