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이 2025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덕워킹데이> 2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 바다생활'을 테마로 선상낚시, 서핑, 귀어 부부와의 만남, 전통시장 체험 등을 제공한다. 참가비 3만 원은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되며, 숙박과 식사도 지원된다. 우수 아이디어 제출자 최대 3명에게는 한달살이 지원금 100만 원이 제공된다. 1차 프로그램은 '영덕 농촌살이'를 테마로 진행되었으며, 우수 아이디어로 영덕 복숭아 활용 메뉴 개발, 영덕 캐릭터 굿즈 제작, 영덕 고택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이 선정되었다.

영덕 블루로드 3코스 별파랑공원에 트레커들을 위한 '기도의 방'이 개소했다. 3평 남짓한 공간은 편백 나무로 꾸며져 있으며, 'PRAY WALK'라는 글귀처럼 트레킹 중 잠시 쉬거나 기도를 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3일에는 영덕군 기독교 연합회 주관으로 건립 기념 감사 예배가 진행되었다.

영덕군은 ‘2025년 평생교육 지도자 양성 과정’ 수강생을 1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10월 30일부터 11월 19일까지 영덕공감문화센터에서 진행되며, AI, 스피치, 모델 워킹, 웰다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덕군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 전화,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의성, 청송, 영덕, 울진군이 요청한 사업과 예산이 100% 수준으로 반영되었다. 산불피해 지원 및 복구, 교통망 확충, 지역개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6,600억원 규모의 45개 신규 사업이 포함되었다.

(재)영덕복지재단, 지역 맞춤형 사회복지 정책 발굴 위한 '2025 사회복지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사회복지 시설, 기관,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영덕군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 기획 및 우수 프로그램 발굴을 주제로 다음 달 31일까지 접수.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에게는 상금과 사업비 지원 예정.

산불로 훼손되었던 영덕 블루로드 4코스가 응급 복구를 마치고 9월부터 통행을 재개한다. 영덕군은 탐방객 안전을 위해 산불 진화 직후 통행을 제한하고 데크 시설, 로프 난간 등 주요 시설물 복구 작업에 착수하여 9월 이전 복구를 완료했다. 또한, 내년 3월까지 6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항구 복구와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블루로드 전 구간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영덕군, 13일 블루로드 일대에서 '영덕 블루로드&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 희망 레이스' 개최. 산불 피해 지역 재건 응원 메시지 담아 6.5km, 14.5km, 23km 코스로 진행. 23km 코스 참가비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으로, 6.5km, 14.5km 코스 참가비는 영덕사랑상품권으로 환급. 매년 행사 확대 예정.

영덕군가족센터에서 주관한 결혼이민여성 대상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참여자 8명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앞으로 카페 창업, 취업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여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청년 만남 프로그램 '장르만 트레킹 시즌2' 성료... 블루로드 배경으로 2박 3일 합숙, 미션 트레킹 등 다채로운 활동 통해 2쌍 커플 탄생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발굴 및 지역 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특산물 활용 레시피 교육'을 7회에 걸쳐 진행하고 종강식을 개최했다. 교육은 영덕군 소재 식품 관련 기업과 관광객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게, 가지미, 오징어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 교육이 제공되었다. 종강식에서는 교육 결과물을 활용한 시식회가 진행되었으며,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 수산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대한의료관광진흥협회는 산불 피해가 컸던 영덕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틀간 8곳의 마을회관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 의사, 약사, 간호사 등 18명의 의료진은 진료, 약 처방, 건강 상담 등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협회는 3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영덕 국가지질공원이 환경부 선정 9월 '이달의 생태관광지'로 선정됐다. 영덕해맞이공원, 블루로드 등 11개 지질 명소와 해안 경관을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지질학적 가치와 관광 잠재력을 갖춘 곳이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경북 동해안지질공원에 포함되어 국제적 인정을 받았으며, 생태체험 프로그램 추진 및 시설 보완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