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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부예산안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 45개 신규사업 반영, 요청사업 99% 수준 확보

AI 요약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의성, 청송, 영덕, 울진군이 요청한 사업과 예산이 100% 수준으로 반영되었다. 산불피해 지원 및 복구, 교통망 확충, 지역개발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총 6,600억원 규모의 45개 신규 사업이 포함되었다.

2026년 정부예산안 의성•청송•영덕•울진지역 45개 신규사업 반영, 요청사업 99% 수준 확보
지난달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3일 국회에 제출된 2026년도 정부 예산안에 의성•청송•영덕•울진군이 요청한 사업과 예산이 100% 수준으로 반영되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박형수 의원은 “의성‧청송‧영덕‧울진이 요청한 사업과 예산이 대부분 반영되었으며, 신규 반영된 45개 사업의 총사업비 규모가 6,600억원 수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불피해 지원‧복구를 위해 국비가 지원되지 않았던 ‘일반지역 산불피해목 제거’에 국비 200억원(지방비 포함 총 400억원)이 확보되었고, 의성과 청송에 ‘산불피해농가 과수고품질현대화사업’이 신규 반영, ‘특별재난지역 도시재생사업’도 청송과 영덕에서 추진된다. ‘산림바이오매스발전소 조성사업’(총사업비 60억)은 산불피해지역 대상 공모 사업이다.

‘중앙선 KTX의 서울역 운행’과 ‘영주•안동~의성~영천’ 구간(금년 말 완료 예정)으로 의성•경북북부권에서 서울 및 울산•부산까지 2시간 대에 왕래 가능하게 된다. ‘수서~광주•여주~원주 복선전철화사업’(총 1,416억원)으로 의성을 비롯한 경북북부권에서 서울 수도권 남부와 강남권 진입이 1시간대에 가능해진다. ‘포항~영덕•울진~삼척 전철화사업’(금년 말 개통 예정)은 ‘KTX-이음’ 투입과 일 왕복 12회 이상 운영을 검토 중이다. ‘서대구~신공항‧의성 광역철도건설사업’은 KDI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이다.

지난 7월 ‘김천 부곡~구미5공단~신공항‧의성~경북도청~예천’ 노선(지방도 927호)과 ‘군위~청송 현동~의성‧신공항’(국지도 68호)이 국도로 승격되었다. ‘의성 점곡•옥산 하이패스 IC 설치’는 설계 착수(내년까지 설계, 2027~2028년 공사 예정), ‘포항~청송~안동 국도 4차로 건설’ 예산 930억원 확보되었다.

의성군 ‘의성성냥공장문화재생사업’ 예산 58억원 전액 확보, ‘세포배양식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예산 13억원 반영, ‘의성바이오밸리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와 ‘의성 하수관거3단계‧안계 하수관거정비사업’ 등 신규 반영(총사업비 481억원)되었다.

청송군 ‘재난대응형 사과하우스 구축’ 예산 11억원(총사업비 100억원) 신규 반영, ‘경북북부 제3교도소 여자수용동 증축사업’과 ‘청송 부남지구 농촌용수체계개편사업’ 예산 3억원(국비 394억원) 신규 확보되었다.

영덕군 ‘동해안 내셔널트레일 조성’(총사업비 190억) 등 13개 사업 신규 반영, ‘어촌신활력증진사업’(2개 지구, 100억원) 신규 사업 지정 예정, ‘금진항‧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예산 68억원 확보되었다.

울진군 ‘수소도시 조성사업’(총사업비 400억) 등 신규 반영, ‘국립울진산림생태원 조성’ 51억원 등 국공립기관 예산 요구 수준 반영되었다.

박형수 의원은 총액으로 편성된 사업들의 예산 배정과 추가 사업 반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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