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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특별법에 따른 피해 지원 신청 및 지급 절차 설명회를 2월 12일부터 3월 6일까지 14회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집중 신청 기간(4월 30일까지)에 앞서 피해 신고 및 지급 절차를 안내하고, 주민들의 혼선 방지 및 신속한 행정 처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피해 지원 전반 안내, 예상 문의 사항 설명,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재난안전, 응급의료, 교통, 환경 등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하고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 운영하며, 주차장 무료 개방과 함께 전통 문화행사도 개최한다.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안동지회는 2월 12일 안동체육관에서 장애인 인권교육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인권 인식 제고와 회원 권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인권 교육과 함께 전년도 사업 보고 및 올해 사업 계획 심의가 이루어졌다.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가 보호관찰 대상자의 중독 예방,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중독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재범 위험 요인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는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운영 방향, 프로그램 구성, 홍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퇴계 이황 선생의 귀향 여정을 재현하며 자기 성찰과 구도의 의미를 담은 문화행사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개최되며 참가 신청은 2월 22일까지 경북문화재단 누리집에서 받는다.

안동시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공무원, 관계기관, 단체와 함께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중앙신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고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또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시행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와 함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하여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안동시 출연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GCLP)으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이는 안동시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백신 분석 인프라를 확보했음을 의미하며, 향후 감염병 위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밀한 분석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안동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안동 백신 클러스터를 국가 감염병 대응의 실무 거점으로 육성하고, 국내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안동시장 권기창은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통해 안동 발전을 위한 자신의 노력을 강조하며, 현재 안동을 둘러싼 의혹과 비방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렴을 바탕으로 인사 청탁 및 이권 개입에 단호히 맞서왔으며, 공익 제보를 가장한 보복이나 정치자금 의혹 등에 대해 신속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권 시장은 시민의 현명한 판단을 믿으며, 허위 사실 유포 세력에 대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안동 재창조를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안동시와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심각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초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지만 전문의 부족과 인프라 미비로 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현실을 개선하고, 공공의대 및 지역의대 신설 계획 발표에 따라 유치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립의대 유치를 발판 삼아 상급종합병원 건립, 바이오·백신 산업 연계 등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설날을 맞아 '산성마을의 설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공연, 전시, 전통 민속놀이 체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안동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및 약국을 운영하며, 응급진료상황실과 신속대응반을 편성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안동병원에서는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실시하여 명절 기간 소아 환자 진료 공백을 해소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원 및 약국 정보는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전기공사협회가 산불 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선진이동주택의 안전한 전기 사용을 위해 전기안전 점검 및 자재 기증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이재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누전, 배선 상태 등을 점검하고 경미한 불량 사항은 즉시 조치했다. 또한, 누전 차단 멀티탭 800개를 기증하고 올바른 전기 사용법을 안내했다. 안동시는 앞으로도 임시 주거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사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