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경북안동시
0

안동, 국립의과대학 유치 위한 3만 6천 번의 기우제, 단비 내리나

AI 요약안동시와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심각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 초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지만 전문의 부족과 인프라 미비로 사망률이 높은 지역의 현실을 개선하고, 공공의대 및 지역의대 신설 계획 발표에 따라 유치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립의대 유치를 발판 삼아 상급종합병원 건립, 바이오·백신 산업 연계 등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안동, 국립의과대학 유치 위한 3만 6천 번의 기우제, 단비 내리나
안동시장 권기창은 안동과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심각한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 지역은 초고령화로 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문의 이탈과 인프라 부족으로 중증환자 및 치료 가능 환자 사망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다.

이에 안동시는 2022년부터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서명운동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2만 6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토론회, 포럼, 궐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유치 의지를 표명해왔다.

지난 2월 10일, 보건복지부가 의과대학 증원과 더불어 공공의대 및 지역의대 신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안동 시민들의 염원이 담긴 3만 6천 번의 외침이 결실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번 결정으로 경북 북부권의 건강권 보장, 의료 불균형 해소, 지역 인재를 활용한 의료인력 수급 안정화 등 국가 균형 발전에 새로운 국면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초석으로 상급종합병원 건립, 바이오·백신 산업 연계, 교통망 확충, 치유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더 많은 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