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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장 권기창,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기자회견문 발표

AI 요약안동시장 권기창은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제목의 기자회견을 통해 안동 발전을 위한 자신의 노력을 강조하며, 현재 안동을 둘러싼 의혹과 비방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렴을 바탕으로 인사 청탁 및 이권 개입에 단호히 맞서왔으며, 공익 제보를 가장한 보복이나 정치자금 의혹 등에 대해 신속하고 성역 없는 수사를 촉구했다. 권 시장은 시민의 현명한 판단을 믿으며, 허위 사실 유포 세력에 대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안동 재창조를 향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안동시장 권기창,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기자회견문 발표
안동시장 권기창은 2월 12일,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는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안동의 미래와 시민의 자부심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지난 4년간 오직 안동 발전을 위해 달려왔으나, 현재 안동이 무너지고 있다고 토로하며 시민의 눈을 가리는 현혹자, 의혹을 부추기는 정치꾼, 이에 부화뇌동하는 언론이 삼인성호(三人成虎)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선거를 생각하는 정치꾼이 아닌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청렴을 바탕으로 인사 청탁, 이권 개입에 단호히 대처해 왔다고 강조하며, 적당한 타협을 통한 화합도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말에 단호히 거절했음을 밝혔다.

권 시장은 시민만이 힘이고 지침이며 불빛이기에 시민이 주신 권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왔으며, 새벽부터 밤까지 18만 킬로미터의 현장을 누비며 시민과 소통하고 각종 시정 난관마다 제일 앞에 서서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익 제보를 가장한 '청탁 거절에 대한 보복', 선거철만 되면 제기되는 '정치자금에 대한 의혹' 등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며, 시정에 비협조적이란 이유로 시의원을 고발 사주하거나 비난 집회를 요청한 사실이 없으며, 정치 인생을 통틀어 단 한 번도 부당한 정치자금에 손을 댄 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에 관련 사항에 대한 성역 없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며, 시민께 분명한 진실을 알려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위대한 안동시민은 언제나 현명하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청렴한 안동을 위한 민선 8기의 노력을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 믿으며, '진실이 신발을 신고 있는 동안 거짓은 세상을 반바퀴 돌 수 있다'는 말처럼 우리의 노력이 자극적인 거짓에 묻힌 현실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는 인사, 계약 등에 있어 누구보다 청렴을 고집했던 노력과 밝혀진 진실을 바탕으로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시리라 믿으며, 소수가 누리던 기득권을 깨는 공정한 안동,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되는 안동을 위해 누구보다 노력했다고 자부했다.

이에 권 시장은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언론과 배후 세력에 대해 가용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고발 사주니 불법 자금이니 하는 추악한 프레임 뒤에 숨은 진실을 끝까지 밝혀내며, 어떠한 흔들기에도 굴하지 않고 안동 재창조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냐며, 비에 젖지 않고 피는 꽃이 또 어디 있겠냐고 반문하며, 시민만 믿고 불의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외압에도 흔들리거나 물들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무분별한 비방과 의혹이 난무하는 현실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새로운 안동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발표 시점: 2026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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