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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농어촌 지역 공모에 풍산읍 현애리 감애마을이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7억 원(국비 12억 원)을 확보했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수준 보장을 위해 생활·안전 기반시설 정비, 주택정비와 빈집철거,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안동시 풍산읍 현애리 감애마을은 노후 주택과 슬레이트 주택 비율이 높아 마을 환경정비가 시급한 실정으로, 이에 마을 자체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사업 동의율을 보여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안동시는 풍산읍 현애리 감애마을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노후주택 정비, 공·폐가 철거, 마을안길 정비 등 지역맞춤형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농촌 지역 주민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024년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일간 개최된다. 이 축제는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축제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을 주제로 중앙선1942안동역, 원도심, 탈춤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국내외 탈춤공연 행사, 백종원 먹거리존 운영, 탈 마스크 체인지 존, 탈문화 특화 거리 조성, 경연행사, 체험행사, 시민 참여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축제는 공간확장과 콘텐츠 확대를 통해 축제 브랜드가치를 제고하고, 신규 탈 관련 콘텐츠를 도입하여 탈춤 축제의 정체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7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에서 안동 관광기념품 팝업스토어인 ‘안동마켓’을 운영한다. ‘안동마켓’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동 특산품과 관광기념품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포항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전통주, 가양주, 공예품, 안동한지, 생강청 등 70여 종의 상품을 전시, 판매한다. 또한, 보자기 아트 체험, 럭키볼 이벤트, 전통주 시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동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안동복권 이벤트를 시행해 안동사랑 상품권을 증정함으로써 포항 지역 관광객이 안동을 방문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특히, 마지막 날인 9월 7일 16시에는 롯데백화점 포항점 정문에서 하회별신굿탈놀이 특별공연을 통해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홍보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로컬리티가 지역 관광의 주요 요소인 만큼 타 지역의 관광객들이...

안동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수도요금 일부를 감면한다. 감면대상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신고 후 피해가 확정된 가구 중 상·하수도를 사용하는 약 1,600개소다. 기본요금을 제외한 상·하수도 사용요금의 50%를 2024년 9월, 10월 2개월간 감면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NDMS에 피해가 등록된 주소를 기준으로 일괄 감면한다.

안동시 웅부공원 내 영가헌이 22년 만에 문을 열어 시민을 맞이한다. 고려시대 관아건물을 복원한 영가헌은 지금까지 특별한 행사 시에만 개방되었으나, 이번 개방을 기점으로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개방 기념으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나무에 새긴 꿈'을 주제로 서각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각자협회 안동시지부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에서는 서예, 현대각, 전통 판각 등 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영가헌을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하는 첫 전시회가 열리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관람료 없이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전시하지 않는다.

안동시는 관내 3개 대학 대학생 4,658명에게 1백만 원씩 학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이 사업은 교육비 부담 경감,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 인구 유입을 목적으로 시행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관내 대학생 4,658명에게 신청을 받았고, 7월부터 검증 작업을 거쳐 신청순에 따라 9월 초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안동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관내 대학 재학생이며, 직전 학기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2024년 추경 예산을 편성해 2학기 복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장려금 추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대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는 8월 29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시를 방문해 부하라시와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한 양 도시 간 MOU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와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 홍보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안동시와 부하라시 간 MOU 사전 협의는 2024년 경상북도-부하라주 공동 추진의 K-의료관광 다자간 협약이 바탕이 돼, 안동시가 부하라시를 방문함으로써 교류 협력의 의향 검토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편 같은 날 부하라주 청사에서 ‘경상북도·안동시·대구한의대학교·부하라주·부하라의과대학’ 5자 간 ‘K-의료국제협력’ MOU가 체결됐다. 안동시와 부하라주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의료 및 백신바이오, 의료기술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호교류, 문화행사 및 축제 등 교류 협력,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구축된 인프라를 활용한 공동협력연구 추진, 경북백신산업클러스터의 해외시장 활용방안을 협의하고 향후 교류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육사문학관 갤러리는 9월 1일부터 안동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남상헌 화가의 특별 전시 "바다의 마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남상헌 화가의 바다를 소재로 한 작품을 선보이며, 바다의 다양한 모습과 인간 사회의 거대한 흐름과 인간의 마음을 담고 있다. 전시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작품 구매가 가능하다. 전시회 수익금은 문화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된다.

안동시는 상위법 개정 사항 반영 및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시 도시계획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에 대해 8월 29일부터 9월 22일까지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 사항 반영 *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층수 제한 완화 * 공작물(태양광발전시설) 이격거리 기준 추가 및 예외 조항 신설 * 건축물에 설치하는 태양광발전시설 규제완화 * 공작물(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이격거리 기준 신설 도시디자인과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조례 개정은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해 주민 불편 해소와 민간투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

안동시가 민선 8기 반환점을 지나 109개 공약 이행에 박차를 가한다. 8월에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 9월에 주민배심원 회의를 열어 공약사업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살핀다. 이어 공약사업 추진 보고회를 마련해 부서별 추진 현황을 총점검하고 임기 내 이행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민선 8기 후반기를 공약사업의 수확기로 보고 공약 이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7월 말 기준 공약이행률은 75%다.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이 64건으로 발빠른 공약 추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안동시는 28일 매니페스토 이행검증위원회를 열고 민선 8기 2년간의 공약 이행상황을 평가했다. 공약 관련 전문가, 학자, 사회단체 대표, 주민 위원 등 9명의 위원이 참석해 검증에 나섰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발 빠르게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신뢰와 성원을 새로운 도약의 지렛대로 삼아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동시가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630억 원 규모로 편성해 오는 9월 2일 열리는 안동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다. 예산 규모는 1조 7,630억 원으로 늘게 된다. 일반회계가 630억 원이 늘어 1조 5,920억 원으로 커졌고, 상·하수도 공기업 특별회계 등 특별회계는 1,710억 원으로 규모를 유지한다. 세출예산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복구 예산을 비롯한 긴급현안 해소와 농민들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역대급 폭염과 코로나19 재유행에도 안동시의 미래세대 교육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려는 장학금 기탁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재)안동시장학회에 따르면 8월 22일과 23일에 (합)대덕산업 심재덕 대표, ㈜창성공조기전 천성용 대표가 시장실을 방문해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대덕산업은 친환경식생블록과 수로관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매년 장학기금 기탁 활동을 이어와 누적액이 4,100만 원에 달한다. 이번에는 500만 원의 장학기금 전달과 함께 저출생 극복 성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냉·난방기 시공업을 하는 ㈜창성공조기전 천성용 대표는 미래세대의 백년지대계를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창성공조기전은 2008년 장학회 설립 이래 매년 꾸준한 기부로 현재까지 총 8,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에 참여한 대표들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안동의 미래 인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