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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부공원 영가헌, 2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AI 요약안동시 웅부공원 내 영가헌이 22년 만에 문을 열어 시민을 맞이한다. 고려시대 관아건물을 복원한 영가헌은 지금까지 특별한 행사 시에만 개방되었으나, 이번 개방을 기점으로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개방 기념으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나무에 새긴 꿈'을 주제로 서각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각자협회 안동시지부가 주관하는 이 ...

웅부공원 영가헌, 22년 만에 시민의 품으로
안동시 웅부공원 내 영가헌이 22년 만에 문을 열어 시민을 맞이한다. 고려시대 관아건물을 복원한 영가헌은 지금까지 특별한 행사 시에만 개방되었으나, 이번 개방을 기점으로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개방 기념으로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나무에 새긴 꿈'을 주제로 서각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각자협회 안동시지부가 주관하는 이 전시회에서는 서예, 현대각, 전통 판각 등 30여 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영가헌을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하는 첫 전시회가 열리는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시민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회는 관람료 없이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전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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