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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대표 Q-POP 스타 레닌 타마요가 10월 4일(금)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페루의 목소리를 전한다. 레닌 타마요는 단순한 음악가가 아니라, 페루의 현대 문화와 전통을 결합해 Q-POP이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만들어낸 아티스트로, 그의 노래는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서 레닌은 케추아어와 K-POP 리듬을 결합한 혁신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는 한국과 페루 간의 문화적 교류를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레닌 타마요는 고대 잉카 문명의 후손으로, 전통 악기와 케추아어로 노래하며 K-POP의 리듬을 활용해 새로운 음악적 장르를 창조했다. 그의 노래는 페루의 청년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잉카 문명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 이번 안동에서의 공연은 단순히 음악적 혁신을 보여주는 것뿐만 아니라, 그가 페루와 전 세계의 관객들에게 전하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레닌은 자신의 음악을 통해 잉카 정신을 되살리려 ...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춤의 스토리를 소재로 한 음식산업으로 새로운 획을 긋고 있다.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개최되는 축제는, 엿새 동안 88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 유난히 두드러지는 것은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공연단과 착한 가격을 내세운 탈춤 축제 음식이다. 이런 색다른 시도들로 현재까지 축제 역사상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에서 첫선을 보이는 음식산업이 눈에 확 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활용하면서 탈춤의 스토리를 음식 콘텐츠로 만들어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다. 축제음식산업이 관광객 모객에 일조하는 시너지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이 축제장을 찾게 만드는 전략적 요소가 된 셈이다. 축제장 음식문화 변화의 첫 시작에는, 축제를 준비하는 안동시, 한국정신문화재단과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머리를 맞댔다. 컨설팅을 통해 탈춤 축제만의 음식을 개발하고, 합리적이고 저렴한 먹거...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숙박환경을 제공하고 숙박 요금을 둘러싼 갈등을 차단하기 위해 10월 1일 숙박업소 일제 지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숙박업소 165개소를 대상으로 객실과 침구 청결 상태, 숙박 요금표 게시 및 게시요금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주중과 주말 숙박요금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또한, 숙박업 신고증 게시, 게시한 요금표대로 요금 받기 등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와 건전한 영업 질서 확립을 당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찾는 관광객이 안동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도록 숙박업소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명예대표 문화관광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2024년 주빈국으로 페루를 선정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페루 주빈국의 날'에는 페루의 대표적인 전통 행사인 인티라이미 공연이 펼쳐진다. 인티라이미는 태양을 경배하는 잉카 문명의 가장 중요한 축제로, 잉카 후손들이 매년 기념하는 행사다. 이 공연은 잉카 문명의 유산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K-POP과 잉카 전통문화를 결합한 Q-POP 공연도 주빈국의 날 핵심 프로그램이다. 페루 전통 음식 안티쿠쵸 판매 부스와 페루 홍보관도 운영되어 페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엿새째인 10월 4일, 세계탈놀이 경연대회가 시작된다. 이 경연대회는 남녀노소가 탈놀이 창작 콘텐츠를 발굴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만드는 메인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경연대회는 학생부, 실버부, 일반부, 해외부를 개인부와 단체부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자는 페이스페인팅과 탈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5분 이내로 탈춤 축제의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한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으로, 탈과 탈춤의 상징성과 축제의 대동성을 연결해 세계인을 하나로 만드는 희망을 표현했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6월부터 참가 신청을 받았고, 올해는 총 91팀이 출연한다. 10월 4일부터 3일간 예선을 거쳐, 5일(토) 결선 무대에서 수상자를 가린다. 대상 수상자는 6일 폐막식에서 앵콜 공연을 펼친다.

경북예총(회장 권오수)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2024 제46회 경북예술제'가 오는 10월 2일(수)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10월 6일(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안동 탈춤공원무대, 중앙선1942안동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행사는 10월 2일(수)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안동심포니윈드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과 '제25회 경북예술상 시상'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안동 국악협회 합주단', '안동MBC어린이 합창단', '바리톤 이응광, 소프라노 김수, 피아니스트 이소영'의 축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제25회 경북예술상은 대상에 이연숙(공연부문-국악), 정해수(시각부문-문학)가 선정되었으며, 예술상에는 최대섭(국악), 남현지(무용), 박윤희(문학), 박도일(미술), 권순종(사진), 박헌식(연극), 이철우(연예), 이은경(음악)이 수상한다. 매년 개최되는 경북예술제는 경북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현대예술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경북예술인들의 화합과...

안동시와 한국국학진흥원은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유네스코 지정유산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유네스코 지정유산 정책: 범주를 넘어 통합으로'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3대 분야(세계유산, 세계기록유산,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보호, 접근, 활용 현황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통합적인 시각에서 실무적 접근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다. 안동은 유네스코 지정유산 3대 분야를 모두 보유한 도시로, 특히 '하회마을'은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기 힘든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하회마을의 특징적 성과를 주목하면서 유네스코 3대 분야의 '통합적 관점'에 대한 사례연구와 실천적 전략을 제시한다. 학술대회에는 16개국 17명의 지정유산 전문가와 국내의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및 관계 전문기관에서 9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각 전문가들은 통합적 관리의 접근법부터 관련 정책, 각 나라의 사례들,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토론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의 성공적...

안동시는 9월 30일 학봉역사문화공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 공원은 52,861㎡의 부지에 관리동, 교육관, 전시관 등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임진왜란을 극복한 학봉 김성일 선생과 구국활동에 희생한 영웅들의 애국충절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이 공원은 민간위탁 관리자로 사단법인 학봉선생기념 사업회가 선정되어 2025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하절기(3∼10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동절기(11∼2월)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학봉역사문화공원이 미래 세대의 국가관 확립과 호국정신 함양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학봉종택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역사와 문화를 계승하는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이색적인 시민기획공모 프로그램으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부터 축제장을 확장하고 안동만의 콘텐츠를 가득 채워 색다른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이매를 찾아라' 게임이 진행되며, 마스크랜덤플레이댄스 '우네모'에서는 탈을 쓰고 춤을 추는 흥과 끼를 가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기념품 스튜디오(DADA)'와 '탈, 꽃의 아름다움을 입다' 전시 부스에서는 마스크와 전통 굿즈를 만들어볼 수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매탈의 마지막 부분을 찾아서' 어플 게임도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공연도 열리는데, 탈을 주제로 한 음악극 '하회탈, 음악으로 살아나다'와 마스크 플레이 연극 '내 사랑 서부리'가 9월 30일에, 아코디언 공연이 10월 1일에, '연이야 탈춤축제 구경가자' 공연이 10월 2일에, 타악연희 '이매도 북친다'가 10월 3일에, '재즈 마스크' 공연이 10월 4일에 열린다.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문화의 춤’을 주제로 열리는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이튿날(9.28)에도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메인무대인 대동무대에서는 오후 3시부터 ‘2024 국악한마당’이 열린다. 축제장 퍼레이드에 이어 오후 5시에는 여성 전통놀이인 놋다리밟기 공연이 진행된다. ‘탈에 물들다’ 패션쇼에 이은 오후 6시 30분에는 달샤벳 출신 DJ 수빈, 홍록기 등이 출연하는 마스크EDM파티로 이튿날을 마무리한다. 탈춤공원무대에서는 오후 1시부터 시화예사가, 오후 5시 밴드야놀자에 이어 오후 6시에는 탈탈랜트 예선이 진행된다. 탈춤공연장에서는 하회별신굿 탈놀이와 양주별산대 등 한국의 탈춤과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스리랑카, 도미니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인도, 베트남, 뉴질랜드, 튀르키예의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웅부공원에서 『제7회 Book적 Book적 시민독서한마당』이 열린다. 도서관 독서문화진흥 발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시작으로 조선마술...

안동시가 국가유산청 주관 각종 공모사업에 총 12건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7건,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4건, 세계기록유산 홍보지원사업 1건 등이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을 지역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는 탈쓰고 탈막세, 임하리 천년고탑에 등불을 밝혀라, 우리 삶과 함께한 안동한지 3건이 선정됐고,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 도계의 열두 마당 세시이야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 2건, 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 소호헌에서 만나는 종가음식 ‘맹인 어머니의 약밥’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2건이 선정됐다. 이 중 미래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은 9년, 안동문화지킴이에서 주관하는‘임청각에서 나라사랑 정신을 배우다’는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우리 삶과 함께한 안동한지’와 ‘소호헌에서 만나는 종가음식 맹인...

안동시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도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신안‧안막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29억 원을 확보했다.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은 기초생활인프라 개선, 집수리, 주민참여 사업, 민관협력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한다. 신안‧안막지구는 노후 주택이 많고 마을안길이 좁아 기초생활인프라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지역주민조직의 적극적인 참여와 유관기관의 협력으로 공모사업 선정이 이루어졌다. 안동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기반시설 정비, 마을경관 개선, 노후주택 정비, 휴먼케어 및 주민역량 강화 등 지역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