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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롤러경기단 여자팀이 제천컵 롤러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여자팀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고, 남자팀도 여러 종목에서 입상을 차지했다.

안동 용상동 마뜰어울림센터가 개관했다. 이 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며, 마뜨리에스낵, 무인카페, 다목적강당, 공유주방, 마을학교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안동시는 이 센터를 통해 용상동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의 '전통시장 왔니껴 투어'가 가을을 맞아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이 투어는 단체 관광객에게 인센티브와 차량 임차비를 지원하며, 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안동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한다. 안동시는 투어 프로그램 개발과 행사 연계를 통해 전통시장에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11월 14일과 15일 뮤지컬 '월곡'이 공연된다.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월곡 우배선 장군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사극 뮤지컬로, 배우 임강성, 백승렬, 박지훈 등이 주요 역할을 맡는다. 전석 1만 원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안동시 도산서원에서 10월부터 11월 말까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유생복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체험은 무료이며, 유생복을 입고 서원을 거닐며 과거 유생들의 마음가짐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동시는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11월 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가구와 주택의 기본사항을 파악해 2025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는 태블릿 기기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진행되며,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요청된다.

안동포 세대공감 페스타가 안동포타운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에는 마술쇼, 인형극, 레크리에이션, 포토존, 가족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안동포 짜기 시연과 체험, 자전거 대여 등도 인기를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1,500여 명의 관람객과 체험객이 찾아왔고, 안동시는 앞으로도 안동포타운 활성화와 안동포 보전에 노력할 계획이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까르르 웃는 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몽실언니 마을 동화나라 할머니'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마을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며, 마을의 문화적 특성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행사에서는 마을 주민들이 제작한 권정생 동화 엽서 전시와 연극 공연, 지역문화예술인 축하공연, 엽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안동 하회선유줄불놀이가 5차례 시연을 마쳤으며, 마지막 시연에는 약 2만 3천여 명의 관광객이 운집했다. 올해 누적 관람객은 약 4만 5천여 명에 달한다. 안동시는 내년에 더욱 편안한 관람 여건과 알찬 행사구성으로 시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확장, 중앙신시장 "왔니껴 안동 오일장" 운영, 가정용 상수도 요금 감면,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유치, 3대 특구 도전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동시 옥동은 의용소방대 대원을 통해 독거노인과 일촌을 맺고 안부 확인, 곰탕 전달, 생활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 '왔니껴 안동장터'가 3일간 10만 명 이상의 인파로 북적였다. 안동시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유통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도시 장터를 기획했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산약마 등 50여 종의 안동 특산물이 80여 개 부스에서 판매됐다. 안동시는 생산농가와 작목반을 참여 업체의 30% 이상으로 채워 소비자와 생산 농가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을 펼쳤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간고등어 등 대부분 품목이 매일 매진됐고, 안동간고등어는 하루에 세 번 추가 물량을 공급해야 했다. 안동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탈놀이 댄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안동홍보사절단 퍼레이드가 무대와 장터 곳곳에서 펼쳐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엔 더욱 규모를 키워 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농축특산물을 생각하면 '왔니껴 안동장터'가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