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북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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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맛과 멋으로 서울광장 들썩
AI 요약안동시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 '왔니껴 안동장터'가 3일간 10만 명 이상의 인파로 북적였다. 안동시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유통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도시 장터를 기획했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산약마 등 50여 종의 안동 특산물이 80여 개 부스에서 판매됐다. 안동시는 생산농가와 작목반을 참여 업체의 30% 이상으로 채워...

안동시가 서울광장에서 개최한 농축특산물 직거래장터 '왔니껴 안동장터'가 3일간 10만 명 이상의 인파로 북적였다.
안동시는 지역 농축특산물의 유통 혁신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도시 장터를 기획했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산약마 등 50여 종의 안동 특산물이 80여 개 부스에서 판매됐다.
안동시는 생산농가와 작목반을 참여 업체의 30% 이상으로 채워 소비자와 생산 농가 모두가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전략을 펼쳤다.
안동한우, 안동사과, 안동간고등어 등 대부분 품목이 매일 매진됐고, 안동간고등어는 하루에 세 번 추가 물량을 공급해야 했다.
안동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탈놀이 댄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안동홍보사절단 퍼레이드가 무대와 장터 곳곳에서 펼쳐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내년엔 더욱 규모를 키워 준비해주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의 농축특산물을 생각하면 '왔니껴 안동장터'가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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