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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 독거노인 위한 '일촌맺기' 사업 시행
AI 요약안동시 옥동은 의용소방대 대원을 통해 독거노인과 일촌을 맺고 안부 확인, 곰탕 전달, 생활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안동시 옥동은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옥동 119소방센터 의용소방대 대원 3명으로 구성된다. 대원 1명당 3명의 독거노인과 일촌을 맺고 가정을 매달 방문해 안부 확인, 곰탕 전달, 생활안전교육을 지원한다.
옥동 일촌맺기 추진단원 김대길 씨는 "독거노인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주민이 주민을 살피는 온정이 넘치는 옥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이 없는 복지 옥동을 만들기 위해 촘촘하고 두터운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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