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문화재단이 성주군 아트리움 모리에서 '2024년 레지던시지원사업 합동발표회 <머무른 자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4개 단체가 참여하며, 예술가들이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머물며 남긴 흔적을 돌아본다. 전시는 12월 3일부터 27일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2,000원이다.

주성건설 대표 이상준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5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탁은 지역 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캠페인의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2024년 신규 임용 공무원 10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영환 군수는 임용장 수여식에서 공무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조했다.

성주군은 10월 2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팀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신규사업, 특수시책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를 토대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경제회복 등 필요한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7대 역점시책을 정하고 중점 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성주호 관광지 조성, 가야산 신규탐방로 활성화, 온세대플랫폼 건립, 국민임대주택 건립,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설, 성주~대구간 고속도로 건설 등이 포함된다. 특히, 성주군은 올해 참외 조수입 6,200억 원을 달성했고, 2025년에는 농업 분야 조수입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025년은 성주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시기"라며 "적극적인 공모사업 도전과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현장행정을 강화해 성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성주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에 두 번째로 선정되어 국‧도비 2,844백만원(총사업비 36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규모화된 스마트팜 단지의 기반 조성 및 개보수를 위한 것으로, 2025년에 전국 3개 지자체만 선정됐다. 성주군은 선남면 도흥1리 외 4개리 일원 122ha에 총 36억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동안 용배수로 정비, 농로 확포장, 통신시설 설치 등 스마트팜 기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외무인방제기, 무인관수관비시설 등에 원활한 용수를 공급하고 스마트 기자재 작동을 편리하게 하여 농업 생산성 향상, 농가 수익 증대, 청년 농업인 유입을 목표로 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주군이 전국의 스마트팜 원예단지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농업 대전환으로 참외조수입 7천억원, 농업소득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성주군(군수 이병환) 초전면은 지난 30일부터 주민과 내방객의 안전을 도모하고 깨끗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름 휴가철 맞이 연도변 환경정비 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초전면의 주요 도로변인 지방도 905호선(초전면 칠선리·성주읍 경계 ~ 초전면 신거리 고개·김천시 경계) 구간을 대상으로 풀베기 작업을 하고 있으며, 아울러 제각각으로 자라 난 사철나무와 남천을 반듯한 모양으로 정리하고 있다. 곽호창 성주군 초전면장은 “도로변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니 연도변이 시원하고 말끔해졌다. 앞으로도 도로 교통 흐름에 방해되는 일이 없도록 잡초를 말끔히 제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겨울 일조량 부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비 52억 원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일조량 피해 재해 인정은 지난 2010년 이후 금년이 처음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일조량이 부족해 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를 대상으로 피해 규모에 따라 복구비를 차등 지급한다. 성주군은 시설재배 작물 3,724농가, 1,773ha에 일조량 부족피해 복구비 52억 원(국비 70%, 도비 15%, 군비 15%)을 피해입은 농가에 국비와 지방비를 나누어 2회에 걸쳐 지급하게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일조량 저하로 작물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위로의 말을 전하며 작게나마 일조량 피해 복구비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 빈번하게 발생하는 기상 재해로 점점 어려워지는 작물재배 환경에서도 성주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농가에 위로의 말을 전했다.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고품질 참외만을 유통하고 공공수역 등 무단 투기 근절을 위해 10,000여 톤 정도 발생하는 저급과 참외는 '비상품 농산물 자원화센터'를 운영하며 수매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저급과 참외 수매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추진되고 있지만, 일부 농가에서는 여전히 무단 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성주참외는 고품격 이미지 제고와 소비자와의 신뢰가 쌓인 바탕이 되어 전년도 조수입 6,014억 원 달성, 금년도 6,000억 원(추정) 이상, 향후 7,000억 원을 바라보며 달려가야 하지만, 일부 농가들의 공공수역(낙동강), 하천변 등 참외 무단 투기의 안일한 행동은 이미 달성된 조수입 6,000억 원의 성과마저 무너지는 나비효과를 불러오게 할 것이다. 이에 성주군은 '참외 무단 투기 근절 대책'을 마련해 총력전을 선포했다. 각 관련부서, 유관기관, 단체가 모두 움직여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행정에서는 농업인 홍보 및 순회 교...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낮’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간활동서비스를 첫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 발달장애인이 군에서 지정된 서비스 제공기관을 주간에 방문해 자조모임, 예체능활동, 문화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자립심을 키우고 사회참여 증진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바우처 사업이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심의를 거친 후 제공기관과 계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제공시간에따라 기본형(1일 6시간, 월132시간), 확장형(1일 8시간, 월 176시간)으로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장명옥 성주군 가족지원과장은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부담금이 없는 만큼 성인 발달장애인의 무료한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저출산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인구 소멸에 대한 정부와 지자체가 출산장려를 독려하는 가운데 어린이 손님을 환영하는 아동 친화 음식점 웰컴 키즈존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노-키즈존’ 인식개선과 어린이와 부모를 환영하는 외식문화 형성을 위해 아동 친화형 음식점을 운영하여 아이와 부모가 환영받고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모집은 3개 업소를 모집하며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일반음식점 중 아동 수저·포크, 아이용 의자, 아동 전용 메뉴 판매 및 메뉴판을 갖춘 외식 업소로 현장평가를 통해 지정 기준을 갖춘 업소를 선정해 ‘웰컴 키즈존’ 현판 및 아동 식기류, 안전 물품 등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 업소는 7월 18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보건소 식품공중위생팀으로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현장 확인을 통해 적합업소를 선정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웰컴 키즈존 운영으로 아이 키...

성주군(군수 이병환)치매안심센터는 폭염과 열대야 등 무더위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치매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폭염대응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15일 밝혔다. 치매사례관리대상자 350여 명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폭염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폭염대비 건강수칙 등을 안내하며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했다. 폭염 예방 물품을 받으신 어르신은 “안그래도 날이 더워 힘들었는데 이렇게 챙겨주니 올 여름은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치매어르신들의 안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해 건강한 여름나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치매환자 가정이 건강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성주군(군수 이병환) 체육시설사업소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선남파크골프장 현장을 찾아 긴급 수해 복구에 나섰으며, 사회단체 10여 개 및 체육회 총 100여 명이 피해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12일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집중호우로 인해 선남면파크골프장일대에 떠내려 온 각종 자갈 및 쓰레기를 수거했고 안전망에 걸린 부유물을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성주군 파크골프협회 회원 300여 명이 12일 오전 자발적으로 참여해 파크골프장 내 쓰레기와 하천부유물 수거 등 복구에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성주군 파크골프협회는 “직원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피해복구에 본인 일처럼 나서줘서 고맙다”고 말했으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저희 직원들과 체육회에서 협동해 피해복구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복구 현장을 방문한 이병환 성주군수는 “불볕더위 날씨 속에서도 체육시설사업소, 체육회 직원, 사회단체 및 파크골프협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피해 복구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