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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5개 지구의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여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국비 지원으로 진행되며, 2027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성주군 대가면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시작과 함께 한파 속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진귀 대가면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하고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현재 대가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총 32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성주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월 2일부터 60억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자금난이나 담보 부족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제공하며, 업체당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된다. 대출 이자 연 3%를 2년간 지원하고 보증료율은 연 0.8%로 금융 부담을 줄였다. 신청은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다.

성주군 초전면이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및 감시 활동 강화를 위한 발대식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산불감시원, 진화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단속 강화, 산림 취약지 순찰 강화 등을 통해 산불 없는 초전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성주군이 양봉농가 150여명을 대상으로 꿀벌 봉군의 안정적인 회복과 병해충 피해 예방을 위한 '월동 후 꿀벌 병해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월동 후 봉군 점검 요령, 주요 병해충 특성 및 예방 관리 방법, 초기 대응 요령 등을 다루었으며, 현장 실천 중심의 강의로 농가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성주문화원이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경험 확대를 위해 '2026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사물놀이, 민요, 서예, 요가 등 15개 강좌를 운영하며, 수강료는 연회비 5만원이다. 2월 2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주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보건소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재가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연중 찾아가는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리치료사가 주 2회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 운동 지도, 자가 관리 교육, 영양제 보급 및 기본 건강 관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현재 등록된 350여 가구 중 거동 불편 중증 장애인 또는 재활 의지가 있는 등록 장애인을 우선 선정하며, 전화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성주군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건강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 발달 상담, 양육 교육 등을 제공하는 생애초기건강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영양플러스 사업 전문 인력과 협력해 영양 상태 평가 및 상담을 병행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은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돕고 있다.

성주군 주민복지과가 2026년 복지제도 변화와 성주군 특색 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및 민간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ONE-CARE QR사업, 2026년 사회보장급여 신청 개정사항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복지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정보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주군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주 인식 개선, 준수사항 안내, 행정 절차 설명 및 문화 이해 증진을 위한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성주참외산업 대전환 혁신운동 추진위원회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와 사후 관리 개선을 약속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농가 부담 경감에 힘쓸 예정이다.

성주군 주민복지과와 가족지원과가 고난도 사례관리 가구의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서비스 중복을 방지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문화가정의 주거 문제와 외국인 가정의 주거 환경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향후 매월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위기 가구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가 2026년 자원순환 정책 추진을 위해 읍·면 환경업무 담당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인력을 대상으로 환경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2026년 주요 시책 공유, 폐기물 관리, 영농폐기물 사업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재활용 가능 자원 분류 및 노인 일자리 연계 운영 방안 교육도 진행됐다. 또한,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기반 마련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추진 현황 공유 및 재활용선별시설 현장 견학을 통해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