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이 2026년 성주참외 산업 발전을 위해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장,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농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5년 생산 현황을 바탕으로 2026년 참외 산업 전반을 진단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성주참외는 18만 6천여 톤 생산, 6천억 원 이상 조수입을 3년 연속 달성했으나, 재배 면적 증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입,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등 악영향 요인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성주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농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으며, 앞으로도 참외 가격 안정 및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주군사회복지사협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서정효 회장을 재선출하며 지역 복지 발전과 사회복지사 권익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성주군이 군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4억 6천 8백만원을 투입해 주택 92동, 비주택 14동, 취약계층 지붕개량 11동 등 총 117동의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에 위치한 생활문화센터(금수문화예술마을)가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주민 자치 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서 지역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2026 달성다사농악 겨울 전수학교'를 통해 영남 농악을 전수하고, '초등 ART돌봄' 및 '성주문화예술체험장' 운영으로 지역 교육·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주민 주도의 생활예술 활동은 지역 축제 기획에 반영되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과거 폐교 부지를 활용한 센터는 공동체 활동의 중요한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센터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성주'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성주군이 국가균형발전 핵심 SOC 사업인 남부내륙철도(김천~거제) 사업 추진 본격화를 환영하며, 대구·경북 서부권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남부내륙철도 2·3공구 공사 계약이 체결되는 등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성주군은 대구 도심과 30분 내외로 연결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중간 거점 지역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성주군이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가치 보전과 농어민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도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를 2월 1일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모이소 앱) 및 오프라인(읍·면 행정복지센터)으로 신청 가능하며, 2024년 12월 31일까지 농어업경영체 등록 및 경북도 내 1년 이상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가 대상이다. 농가당 연 60만 원이 상반기 중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성주군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북테크노파크와 함께 '찾아가는 기업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부 R&D 지원,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등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 소개와 1:1 컨설팅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뿌리산업DX지원센터의 실험 장비 시연이 참여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성주읍 주민자치위원회는 1월 29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위원 위촉, 2025년 결산보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원기 위원장과 곽상동 성주읍장은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주민 복지 향상과 살고 싶은 성주읍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상영 후 박혜미 프로그래머와 함께하는 '씨네브런치 토크'가 열렸다. 군민들은 영화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성주군재향군인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지역 안보 강화 및 회원 복지 증진 등 중점 과제 설정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입주 신청에 100여 명이 몰려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특히 대구 거주 50대와 40대가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수요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귀농·귀촌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주군은 체류형작은정원을 통해 관계인구를 확보하고 정착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이 2027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과 '용호진미'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역 적합성, 미질, 병해충 저항성, 농가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선정된 품종의 종자 보급과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