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은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드론 항공방제를 2회 실시한다.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1차 방제, 8월 5일부터 15일까지 2차 방제를 진행하며, 총 1,150ha, 약 1,000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고령농과 노동력 부족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넓은 면적을 효율적으로 방제하여 안정적인 쌀 생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맹활약하며 명문팀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김은빈 선수는 '2025 WT 월드컵팀챔피언십 시리즈'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손민선 선수는 '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박은희 감독은 월드컵팀챔피언십 포상금으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성주군, 저소득층 치과 의료 지원 위해 국제로타리클럽 3700지구, 성주참외로타리클럽, 지역 치과의료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성주참외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클럽 글로벌 프로젝트' 통해 확보한 52,400달러로 저소득·취약계층 치과 의료비 및 구강질환 예방교육 지원. 배치과, 이굳치과, 류수환치과 등 관내 의료기관, 임플란트 포함 치과 치료 제공으로 취약계층 의료복지 향상 기여 예정.

성주군은 7월 25일 ‘성주군 케어팜빌리지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농촌 돌봄마을 시범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 추진을 알렸다. 케어팜빌리지는 사회적농업 기반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돌봄마을로, 농촌 고령화 극복과 사회적 약자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돌봄과 농업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니크한 모델로, 성주군은 ‘돌봄+농업’ 융합 모델을 제시하고 농촌 재생과 주민 기반 사회 구축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주군 수륜중학교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미디어리터러시 진로 캠프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콘텐츠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체험하며 미디어에 대한 비판적 이해와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학교는 앞으로도 문학캠프, 국악캠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7월 24일 '군민이 행복한 미래성주 2030 전략과제 2차 보고회'를 개최하여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I 관련 사업, 생활인구 활성화, 관광 및 산림자원 활성화, 도시 및 역세권 개발 등 92건의 과제가 검토되었으며, 1, 2차 보고회 결과와 주민 의견을 종합하여 '미래성주 100대 과제'를 선정하고 2030 중장기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부자 농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명품 교육, 편리한 생활, 관광 도시'라는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성주읍에서 주최한 '제1회 성주읍체육회장배 건강 만보걷기대회'가 4개월간의 여정을 마치고 7월 23일 시상식을 개최했다. 166명의 참가자들은 하루 평균 11,000보를 걸으며 건강을 증진했고, 꾸준한 걷기 운동을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경험했다. 이 대회는 성주읍의 특수시책으로 시작되어 읍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성주군은 7월 24일 '제40기 성주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여성대학은 9월까지 매주 2회 운영되며, 인문학, 건강증진, 펫시터, AI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야간반이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주여성대학은 1986년부터 운영되어 2,9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역량 강화에 기여해왔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청소년 250여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 습관 개선, 언어폭력 예방, 배려 행동 증진, 진로 탐색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주군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제 해결 능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9세~24세 청소년과 가족들은 청소년 전화 1388 또는 방문을 통해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성주지역자활센터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 대상자 955명에게 삼계탕 밀키트를 제공하고 함께 요리하는 『삼복愛 건강지킴이 삼계탕 한그릇』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생활지원사와의 유대감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성주군 선남면은 7월 23일 동암2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복 사진 촬영 및 액자 증정, 옛날 도시락과 팥빙수 제공 등 추억을 선사하는 '청춘사진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주군 벽진면 주민자치센터가 7월 23일 노래교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2025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스포츠마사지, 탁구, 노래교실 등 3가지로 구성되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농번기 지친 심신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작년보다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