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은 2025년 9월 22일부터 2026년 2월 말까지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하여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4시간 신고체계 운영, 농가 방역실태 점검, 질병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 등을 통해 '가축 질병 없는 청정 성주'를 목표로 한다.

성주군은 9월 19일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소년 관련 민관단체가 참여하여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미부착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년 보호의식 확산 캠페인을 진행했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칠곡서 '꿀벌과 함께하는 평화 탐험' 주말 체험 프로그램 실시. 꿀벌나라 테마공원서 꿀벌 생태 체험, 호국평화기념관서 6·25전쟁 역사 체험 통해 자연과 역사 학습. 성주군여성단체협의회 후원금 지원. 초4~6학년 대상.

성주군은 성균관 여성유도회 주최로 전통 성년식을 개최하여 성년이 된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의 중요성과 성인으로서의 책임감을 일깨워주는 시간을 가졌다. 명인 고등학교 학생 6명을 포함한 70여 명이 참석하여 전통 관례와 계례 의식을 체험하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했다.

성주군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취임 축하를 위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동서3축 고속도로 건설, 남부내륙고속철도 성주역사 건립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주군은 9월 19일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연구원과 함께 '성주지역 서원의 가치와 활용방안'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덕암서원, 도천서원, 문곡서원 등 성주 지역의 여러 서원에 대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총 8편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서원의 학술적 가치 정립 및 활용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성주군과 농촌진흥청은 '지방 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상생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농촌진흥청은 기관 행사 개최, 직원 성주군 방문, 지역 농특산품 구매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며, 성주군은 지역 정보 제공 및 교류를 위한 제반 사항을 협의하고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성주군은 9월 18일 군청 대강당에서 군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전문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하여 『2025년 성주군 별고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교통사고, 내지도 말고 당하지도 맙시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하고, 교통사고 예방 물품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아카데미를 통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성주군지회는 17일 성주 별고을체육관에서 1,300여 명의 회원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농업 발전 결의문 낭독, '농심천심 운동' 발대식,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이 진행됐다. 김경혜 회장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고향 사랑 실천을 다짐했고, 이병환 성주군수는 고향주부모임의 활동이 성주군 발전의 원동력임을 강조했다.

성주군, 대흥1리·대황2리 주민 200여 명 참여 '참한별 이동복지관' 성료. 7월부터 진행된 '참한별 온(溫)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의 마지막 행사로, 두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사진 전시, 수지뜸·네일아트, 차 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및 레크리에이션, 공연 등으로 주민 화합 도모.

성주군 가족센터는 9월부터 11월까지 반다비체육센터에서 3~6세 유아와 부모 70여 명을 대상으로 "으랏차차! 유아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평균대놀이, 매트활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발달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창의문화센터에서 운영하던 것에 더해 반다비체육센터로 확대 운영하여 더 많은 아동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후에는 반다비체육센터 시설 관람 및 키즈머뭄공간 체험 시간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을 경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성주군 금수강산면은 지역 주민들의 봉사활동 참여를 높이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9월 17일부터 "토탈공예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금수강산어울림복지센터에서 9월과 10월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와 금요일 저녁에 진행된다. 공예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정서적 힐링과 공동체 유대감 강화, 주민자치 참여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