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의 전통 발효음식인 '성주 등겨장'이 국제슬로푸드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되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국내 124번째, 장류로는 7번째 등재된 성과로, 성주군은 이를 계기로 지역 고유의 식문화를 보존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성주소방서,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 치매보듬마을'로 발전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성주군이 19세 청년(2006년생)에게 공연·전시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주군은 10월 15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하며, 28일부터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등 취약계층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지소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도 가능하다.

성주군 대가면이 2025-2026년 산불감시원 6명 모집에 9명이 지원하여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들은 면접과 체력검증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선발된 인원은 산불조심 기간 동안 지역 내 산불 예방 순찰 및 감시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성주군이 지난 14일 성밖숲에서 제25회 성주군 풍물큰잔치를 개최했다. 궂은 날씨에도 14개 풍물패가 참여해 신명나는 공연을 펼쳤으며, 벽진농악보존회가 장원을 차지하며 군민 화합의 한마당이 되었다.

성주군이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2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메뉴개발 요리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외식업 트렌드, 지역 농특산물 활용 요리 등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지역 외식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성주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지역 맞춤형 전략과 필수 보건정책 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민 건강수명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주군이 10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2025년 제2차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강력한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군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 압류, 명단 공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가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 및 복지 연계 등 지원책을 병행할 계획이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이 지난 10월 12일부터 2026년산 고품질 참외 생산의 첫 단계인 참외 접목 작업을 시작했다. 농가들은 품앗이를 통해 서로 협력하며 농사 정보를 교류했으며, 선남면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했다.

요약:성주군 수륜면은 10월 13일 오천1리 사창 경로당에서 어르신 40여명을 대상으로 '청춘사진관' 행사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옛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새기고, 세대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10월 11일부터 이틀간 '제13회 대한체육회장기 시도대항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전국 9개 시·도에서 약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엘리트 및 생활체육 등 총 12개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종합순위에서는 경상북도가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생활체육 발전과 동호인 교류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