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성주군 수륜중학교가 개교 59주년을 맞아 감사와 나눔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감사·나눔 영상 공모전'을 통해 학교와 구성원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담은 창의적인 영상 작품을 선보였으며, 직접 작성한 감사 사연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교직원과 학생들은 함께 기념 떡을 나누며 학교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성주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15일 땅땅치킨랜드에서 '맛있는 하루, 땅땅치킨랜드'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식품 생산 및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르고, 식품 산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성주군 도예가 김길산 씨가 제4회 경상북도 우리 그릇 전국 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 '갓 우림이'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성주군 도예계의 위상을 높이는 성과로 평가된다. 시상식은 11월 21일, 전시는 11월 12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성주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및 위기관리 매뉴얼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의 '재난 현장 수습 역량 강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초기 대응 절차 숙지,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방법, 사회재난 수습 사례 공유, 재난 피해자 지원 대책 등을 포함하며, 성주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으로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제고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성주군 대가면이 2025년 11월 14일, 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회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재난 대비 요령, 대피 절차, 마을순찰대의 역할, 신고·대응 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상훈 대가면장은 재난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추진 의지를 밝혔다.

성주군보건소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금연 교육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을 조기에 알리고 있다. '노스모킹을 지켜줘' 동화 구연, 노담 퀴즈, '담배 몬스터 잡기' 등 놀이 미션으로 구성된 교육에 150여 명의 유아가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2026학년도 1학기 별고을교육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원서 접수는 11월 17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선발 시험은 12월 20일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다. 별고을교육원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주군 용암면은 11월 이장회의를 개최하여 영농폐기물 수거, 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기초연금 피싱 주의, 기준 중위소득 안내, 산불 예방, 공공비축미곡 매입, 농지이용 실태조사 등 군정 현안을 공유했다. 또한, 연말 음주운전 예방 교육과 산불 예방 발대식 참여를 통해 안전한 연말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숙희 용암면장은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이장들의 협조를 당부하고,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노후된 어린이 놀이터를 재정비한 '참한별놀이터'를 새롭게 개장했다. 이번 사업으로 새로운 놀이기구 설치, 안전한 바닥 공사, 가족 휴게 장소 조성 등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아이나리키즈교육센터'와 연계하여 놀이와 배움이 통합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5 성주임진의병문화예술제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가면 의병창의마을에서 열려, '의병 정신을 오늘의 삶 속에서 되살린다'는 주제로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특히 37개 의병 후손 문중의 참여 확대와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야간 레이저 퍼포먼스 등 현대 기술과의 접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성주만의 고유한 가치를 지닌 가족 참여형 복합문화예술제로서 독보적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역사 정체성 계승에 기여했다.

성주군 용암면이 2025년 가을철 산불감시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최근 산불재난 국가위기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했으며, 대원들은 산불 예방 및 신속 진화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산불 취약지 예방 활동과 산불 발생 시 초기 진화에 힘쓸 예정이다.

성주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계획을 확정하고, 11월 18일부터 28일까지 톤백 수매 방식으로 총 2,193톤을 매입한다. 매입 품종은 일품, 삼광이며, 수확기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가격이 결정된다. 수매 당일 중간정산금 4만 원이 지급되며, 최종 정산금은 12월 말까지 지급된다. 성주군은 타 품종 혼입 시 5년간 매입 제한 조치를 강조하며,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