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별의별문화마당'이 '2025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산군 고분군을 모티브로 한국적인 곡선미를 살린 이 건축물은 지하 주차장과 지상 휴게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분수,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군민과 내방객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성주군 벽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025년도 하반기 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센터 운영 결산, 위원 재구성 및 회장단 선출, 2026년 프로그램 선정 등을 논의했다. 또한 희망나눔캠페인에 50만 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으며, 산불 예방에도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고위기 청소년 발굴 및 예방을 위한 야간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위기청소년 멘토링 및 소외계층 청소년 연계 사업 등 지원단 활동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성주군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주군이 인구시책지원금의 실효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성주군 인구정책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정착지원금 중복 지급 금지(생애 1회)와 결혼장려금 연령 제한 폐지다. 이를 통해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저출산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여 교통사고를 줄이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고정식 CCTV 설치 확대와 현장 지도·단속 강화로 교차로 및 보도 위 불법 주정차가 감소하며 보행자 안전이 향상되었고, 차량 흐름도 원활해졌다.

성주군이 주요 도로에 감응신호시스템을 확대 구축하여 교통 흐름 개선에 나선다. 이 시스템은 차량 및 보행자 대기 여부를 감지해 신호를 부여하는 지능형 신호체계로,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줄이고 주도로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한다. 현재 국도 33호선 4개소, 국지도 67호선 2개소에 설치 운영 중이며, 향후 성주군 전역으로 확대하여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성주군이 2025년부터 농어촌버스 단일 요금제, 광역 환승, 70세 이상 무료 승차 등 대중교통 편의를 대폭 확대한다. 이에 따라 농어촌버스 이용객이 증가했으며, 특히 청소년과 어르신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에는 전기 마을버스 노선이 효율적으로 변경되고,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되지만 할증 요금은 동결된다. 또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추가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정액 패스가 신설되어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성주군 금수강산면 조형철 면장이 34년 5개월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며 퇴임식을 가졌다. 퇴임식에는 기관·사회 단체장, 마을 이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조 면장은 동료 직원과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금수강산면 발전을 응원했다.

성주군이 6·25전쟁 당시 강원 양구지구 전투에서 공훈을 세운 故 이득기님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훈장은 유가족인 아들 이종호님에게 전달되었다. 성주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 유가족에 대한 보훈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주군은 고독사 대응, 맞춤형 복지플랫폼 운영, 음식물 폐기물 처리 적정화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 과제를 적극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공공·민간 복지기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민 모두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성주군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 통합돌봄 기반 강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고도화 등 군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주군이 '2025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이웃사랑 실천, 자원 재활용,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 다문화 가정과의 소통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의 우수한 사업 계획, 추진 성과, 높은 주민 참여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미쁘동미술연구소 주최로 '행복한 이미지, 소리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5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린이들의 미술치료 수업 결과물 500여 점과 지역 작가 6명의 작품 12점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어린이 미술 수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