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상주시보건소와 상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안자경)는 지난 3월 5일 내서면 능암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관내 마을회관 10개소, 65세 이상 노인 128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정신건강 종합검진 『마음건강백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반면, 빈곤‧질병‧독거 등과 같은 사회적 문제로 노년층 정신 건강이 위협 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보건소는 노년기 정신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고위험군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노년기 정신건강종합검진 『마음건강백세』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하는 정신건강 종합검진은 노년기 정신건강(인지기능, 우울, 불안, 화병, 자살사고 등) 4개 영역 6개 지표 98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결과를 토대로 정신건강 정보제공,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신체 건강 뿐 아니라 마음도 함께 건강해야 진정한 건강 100세를 누릴 수 있으므로 ...

상주시 남원동(동장 이윤호)은 2월 26일(월) 남원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통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동 청소년 지도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남원동 청소년지도위원은 7명으로 구성되어 청소년 보호활동의 최일선에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예방과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건전하게 육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소년 지도위원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유익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비행 유발업소 등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흡연‧음주‧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윤호 남원동장은 “청소년에게 건전한 환경을 제공하고 이들을 보호하는 데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동문동(동장 김종두)에서는 2월 22일 동문동 관내 기관․단체 회원 및 직원 30명이 평창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남자회전 경기가 열리는 용평 경기장을 찾았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자리를 통해 상주곶감을 널리 알리고자 세계 각국에서 참여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상주곶감이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열심히 응원하며 스포츠를 관람했다. 김종두 동문동장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관람을 통해 동민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상주곶감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각국으로까지 홍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지난 2월 22일부터 관내 명주산업 관련 시민 20명을 대상으로 “함창 명주제품 마케팅 활성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총 13회로 4월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명주제품 마케팅 활성화 교육'은 명주제품 생산자의 마케팅 능력 배양을 위해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지원과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인터넷, SNS를 활용한 고객기반 확충 및 시장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명주제품 소비트랜드 및 배내옷 시장동향, 엄마가 들려주는 배내옷 이야기 등 명주 유아제품 기본현황 파악을 위한 특강을 시작으로 세무, 회계, 근로자 관리 등 경영실무, 명주제품 브랜드 및 스토리텔링 마케팅, SNS 마케팅 기초 및 스마트폰 활용법, 블로그, 페이스북, 스토어팜을 이용한 전자상거래, 명주제품 사진 촬영기법 실습 등 누구나 쉽게 배워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마케팅 실습교육 위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현재 함창에서 명주유아제품...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제263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2월 12일 14시 상주 중앙시장 일원에서 소방서, 녹색어머니연합회, 특전동지회, 의용소방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하여 실시하였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며 화재발생 시 대피요령, 안전운전하기, 비상구 확인하기 등을 집중 홍보했다. 최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 등 대형 인명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심리가 공포수준으로 확산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책임과 관리가 더욱 주목되고 있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에서는 1월 31일부터 3일간 관내 대형병원 및 요양병원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하여 현장점검을 실시하였으며,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학생들의 재난안전 의식을 ...

상주시 동성동(동장 박점숙)에서는 2. 8.(목) 오후 2시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직원 및 동성동 새마을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설 명절 대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겨울철 화재를 철저하게 예방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병행 실시됐다.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민들 스스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통한 재난 사고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박점숙 동성동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인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해 재난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설 명절 기간 동안 안전에 유의하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 동성동(동장 박점숙)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2. 8.(목) 오후 2시 직원 및 동성동 새마을 부녀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유통업체 및 전자상거래 등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사기를 북돋워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미리 구입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명절 덕담을 나누었으며,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점숙 동성동장은 “상주 시민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해 더 많은 주민이 시장을 찾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 대표축제인 '상주이야기축제' 가 5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각 시군의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전년도 축제 현장평가와 올해 축제 계획의 콘텐츠 완성도, 운영,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우수, 우수, 유망, 육성 축제를 선정했다. 상주이야기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축제로 선정돼 도비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2017년 상주이야기축제는 “낙동강 700리, 이곳에서 시작되다!”라는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전시․공연․체험․경연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홍렬과 함께하는 ‘할머니 무르팍 이야기 경연대회’, 김현철의 ‘유쾌한 낙동강 오케스트라’, 낙동강 이야기 스마트 퀴즈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 됐다. 특히 주제 공연인 뮤지컬 ‘낙동강’과 인형극 ‘낙동강 동이’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추진위원회 윤기환 위원장은 “지난해 축제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뜻깊은 결실을 맺어 축제 참가자들에게 무엇보다도 감사하며, 지난해 미비했던 점은 다...

상주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7일간) 상주시 대표 농특산품 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직매장을 운영, 설맞이 지역 우수농특산품 홍보는 물론 대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행사는 상주 대표쌀 브랜드인 ‘밥상주인’과 대표 농특산품인 한우·곶감을 명절 전 대도시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도 늘려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는 것이다. 행사에는 재대구 향우회(사무총장 이희도)에서도 참석해 상주시 유통마케팅과(과장 최종운) 직원들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참여업체를 격려했다. 또 상주시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향우회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상주시 유통마케팅과 관계자는 “상주시와 대구백화점이 양측의 상생발전과 상주시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 외남면(면장 조용문)이 “오색빛깔 곶감이야기”라는 주제로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상주곶감공원에서 연 '제7회 대한민국 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외남면은 이번 축제에 연인원 약 10만명이 방문했으며, 특히 크리스마스 날에는 각지에서 약 5만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축제기간 중 곶감은 약 7억원(예약포함), 지역 농특산물은 1억5천만원의 판매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약 50억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올리는 등 면 단위 축제로서는 이례적인 경제적 이익을 창출해 도농상생의 경제 축제로서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예종실록에 기록된 상주곶감진상재현행렬에 “천상의 선물”로서의 상주곶감을 표현한 예술공연과 “750년 하늘아래 첫 감나무”에서 상주곶감공원까지 주민참여 퍼레이드를 접목한 “상주곶감 임금님 진상 재현행사”로 시작됐다. 또한 극단 둥지의 창작뮤지컬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이 감락원 공연장에서 매일...

대만 기륭시의 국제교류단 40명이 지난 12월 15일(금) 국제자매도시인 상주시를 방문해 따뜻한 자매도시의 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단은 린이우창(林右昌) 시장을 단장으로, 짱룽씬(莊榮欽) 등 기륭시의회 의원 7명, 기륭시 자매도시촉진위원회 위원 5명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처 소속 오상연 총영사와 손혜영 영사가 함께 참석해 한국-대만 양국이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이들은 상주시 관내 주요시설을 둘러봤고 상주시청을 방문해 환영식에 참석하고 만찬도 함께했다. 이들은 상주박물관을 찾아 상주시가 간직한 오랜 역사를 견학한 데 이어 자전거박물관에도 들러 다양하고 이색적인 자전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상주시청을 방문해 이정백 상주시장과 이충후 상주시의회 의장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2018년 상호 교류 계획을 논의하는 등 국제자매도시간의 정을 나눴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임우창 시장님을 비롯한 국제교류단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2...

지난 12월 7일 오후 3시 농협상주시지부장 (함대), 남상주농협장, 외남면장 등 기관단체장들과 남촌영농조합법인 (대표 정윤묵) 및 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국내 처음 햇곶감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에 선적된 곶감은 건시 1톤(2,520팩/350g), 반건시 1톤(2,520팩/400g)으로 3천만원 상당이다 이는 NH농협무역 (대표 정운용)을 통해 베트남으로 수출되며 현지인들에게 다양한 곶감 맛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수출은 이례적으로 새로운 유통망을 통하여 베트남에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이는 많은 해외 바이어들을 초청해 설명하고 고품질로 제품관리를 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높은 생산력 및 고품질 관리가 가능한 상주에 대해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반면 이로 인한 덤핑가격 및 저품질 곶감 유통 문제를 막기 위하여 상주시와 생산농가들의 관리감독이 필요하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감 농사 풍작과 곶감건조 시 날씨가 좋아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