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양돈농장으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농장 단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증가하는 봄·가을철에 집중 발생하는 양상이 있으며, 봄철을 맞아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증가하고 야생멧돼지 출산기 개체수 증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위험도가 높은 시기이다. 이에 봉화군에서는 보유 중인 생석회 700포와 야생동물 기피제 200kg, 소독약품 3,000리터, 구서제 100kg를 긴급하게 배부했다. 또한 전화예찰과 함께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정보, 방역수칙을 문자(SNS)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봉화군 방역차량과 안동봉화축협의 공동방제단 방역차량을 이용해 양돈농장 진입도로와 농장주변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정승욱 농정축산과장은 “ASF 등 가축전염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조기발견과 신속대응이 중요한 만큼 농장에서는 의심증상을...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모두가 누리는 평생학습 실현을 위해 2023년 장애인평생학습지원사업으로 발달장애인과 여성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강좌를 개강했다고 7일 밝혔다. 장애인평생교육지원사업은 평생학습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사회적 기능회복을 지원하고 장애유형별, 학습자 특성과 요구에 기반한 맞춤형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2020년부터 지역의 장애인기관・단체와 협력해 실시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의 자기표현능력 함양을 유도하는 ‘그림책 예술놀이’ 강좌가 지난 4일 하눌보호작업장과 연계해 개강했으며, 11일부터는 여성장애인의 자기개발 프로그램으로 ‘경락마사지 과정’이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봉화분관과 협력해 진행된다. 봉화군은 강좌 종료 후엔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장애인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의 자기표현 능력 및 자존감과 만족도 향상은 물론 지역과 함께 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오는 14일까지 지역 주민의 소득원 개발을 통한 경제적 안정과 소득수준 향상을 위해 2023년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지원자금은 6억 원의 예산으로 1인당 최대 3,000만 원의 사업지원비를 지원하며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또는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봉화군 관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세대로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이율은 연 2%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소득지원자금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역주민들에게 주민소득 지원자금을 지원해 농업인 영농자금 및 소상공인경영자금 확보로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1일 아이들의 생각과 희망을 담기 위해 ‘모두의 놀이터 어린이 디자이너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는 지난 3월 군청 홈페이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초등학생 24명이며, 편해문 놀이터 총괄기획가와 함께 놀이터를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공룡 미끄럼틀, 가래떡 철봉, 돌고래 숲, 짚라인 등 재미있고 창의적인 놀이환경을 원했다. 또한 놀이터 내 어른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전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가 끝이 아닌 시작으로 ‘모두의 놀이터’ 개장까지 어린이와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30일 군민의 생활 불편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규제안건 발굴을 위해 2023년 규제개혁 과제 발굴 보고회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홍석표 봉화 부군수의 주재로 실과소 주무팀장 및 읍·면 부읍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위법령, 자치법규, 각종 지침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규제사항 등을 경제, 농ㆍ축산업, 산림,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38건이 발굴 제안됐다. 봉화군은 과제 내용의 타당성 및 규제 여부를 관련 부서와 재검토해 자체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절차에 따라 자치법규 개정을 추진하고 상위법 개정이 필요한 발굴 안건 등은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 홍석표 봉화군 부군수는 “군민의 규제개선 관심도와 만족도는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현장밀착형 규제개선과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3월 14일 지방세특례제한법이 개정·시행되어 소급 적용됨에 따라 그간 입법이 지연돼 감면이 미적용된 상태로 납부한 지방세의 환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 법률은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확대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지방세 감면 신설, 감면 일몰 대상에 대한 기한 연장 등의 내용으로 지난 14일 개정·시행됐다. 감면 적용은 생애최초 주택 구입 취득세의 경우 취득가액 12억 원 이하의 주택을 취득한 사람에 대해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최대 200만 원까지이며 2022년 6월 2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이외에도 2023년 1월 1일 이후 인구감소지역 내 창업기업, 하이브리드 자동차 취득자 등 신설·개정된 규정에 따라 감면 혜택이 있으므로, 감면요건과 환급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청 재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권민기 재정과장은 “세제 감면제도를 잘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납세자가 없도록 개정사항에 대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28일 제2회 군민참여 봉화군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분과 및 분과위원 확정, 당면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요 자문안건으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 및 운용, 봉화 베트남마을 조성사업 등 5건의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역개발 분과, 문화관광 분과, 행정·보건복지 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나눠 활동하자고 의견을 모았고, 각 분과별 분과장을 중심으로 분야별 군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내고 자문해 군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자고 뜻을 함께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여기 계신 위원님들 의견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고장 봉화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며, 우리 군에 닥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된다.”며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24일 평생학습일자리연계지원사업으로 ‘중장비 운전기능사 국가자격취득과정’을 개강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강좌는 굴착기운전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2종 중 1가지 종목을 선택해 이론수업과 실기훈련을 받고 국가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대상은 39세 미만 미취업청년을 1순위로, 일반 봉화군민은 선착순으로 모집됐다. 접수 첫날부터 수강을 희망하는 군민들이 몰려와 접수 1일 차에 교육정원이 마감됐으며 대기자가 30명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정원의 두 배에 달하는 대기자들을 위해 이번 과정이 종료된 이후에 추가과정을 개설해 군민의 높은 교육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다. 배재정 가족청소년과장은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분야의 강좌를 지원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이번에 선정된 수강생 모두 국가전문자격증을 취득해 개인 역량을 키우고 생활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23일 사회복지시설 등 종사자 및 사회복지분야 보조금 담당자 등 80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조금을 집행하는 각 사회복지시설·단체 실무자와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자 기획된 이번 강연은 예산회계실무 전문가 최기웅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정산·감사 지적사항 등 다양한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봉화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각 시설·단체 관계자들이 민간보조사업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집행 및 정산 방법 숙지를 통해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집행의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보조금이 부적절하게 집행되거나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24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상반기 청년정책협의체 분과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2020년 13명의 회원들로 1기를 시작해 2022년 9월 2기 회원 20명으로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활동 준비를 했으며, 일자리·교육 분과와 사회·문화 분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봉화군 인구정책 종합 추진계획 발표, 2023년 청년정책협의체 분과별 활동계획 수립, 봉화군 청년정책 홍보사항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본 회의에서 봉화군 청년층의 정주 및 생활인구 증대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논의했으며 의제발굴 및 정책제안, 동아리 활동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협의체는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유능한 회원들로 구성된 만큼 봉화군 청년정책 제안 및 발굴 등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봉화군 청년정책의 수립과 시행에 지역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22일 2023년도 봉화군 세계 물의 날 자체행사로 하천쓰레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군청 녹색환경과, k-water 봉화수도지사 및 한국환경공단 안동임하댐상류통합운영센터 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정수장 인근 내성천 상수원보호구역 주변을 돌며 수질오염예방을 위해 하천쓰레기를 수거·처리해 2023년도 세계 물의 날을 홍보·실천하는 계기로 삼았다. 또한 행사 참여자들은 기후 위기로 인한 환경변화의 가속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주체가 함께하는 변화가 필요함을 인식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물은 생명의 근원이고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자원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먹는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역상권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도시재생 주민제안공모사업은 지역주민의 공공복지 및 주민주도 커뮤니티 교류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봉화에 그린 인생, Green생활지원센터’(2020년 12월 선정)의 일환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 스스로 사업을 발굴하고, 도시재생 사업과 실질적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도시재생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상가활성화를 위한 주민・상인 교류 프로그램 기획 및 상품개발,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콘텐츠 사업 발굴, 빈 점포 및 지역자원 등을 활용한 공간・환경 디자인 개선 사업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심사 후 최종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가 선정된다. 지원자격은 봉화군 내 주소지를 둔 3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