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생태적으로 보존가치가 있는 전통마을숲을 대상으로 역사적·문화적 기능 회복을 위해 전통마을숲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시화와 복토 및 답압, 입목간 경쟁으로 황폐화되고 있는 전통마을숲 7곳에 복원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에도 4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봉화읍 건정 전통마을숲 등 9곳을 대상으로 외과수술, 가지치기 및 수목정리, 병해충 방제 등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전통마을숲은 지역의 전통문화가 녹아 있는 문화공간으로 주민의견을 청취해 설계에 반영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으며 복원이 마무리되면 지역주민을 결속하는 쾌적한 화합의 장을 제공하고 전통숲의 생태적 건정성과 지속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해온 전통마을숲과 노거수를 체계적으로 복원 및 관리해 산림문화자산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 청소년센터는 지난 20일 봉화군 청소년 신나리원정대 2기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봉화군 청소년 신나리원정대는 2021년 경상북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봉화군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으로 지역과 청소년에 관련된 내용을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홍보하는 활동이다. 신나리원정대는 작년 1기 시범운영의 성공적인 추진으로 2기 14명의 청소년을 모집했으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와 협업으로 운영하는 자기주도적활동과 지역 곳곳의 명소를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봉화군의 관계자는 “청소년이 지역을 알리기 위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지역을 알리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은 18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10회에 걸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기개발 프로그램 배드민턴 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꿈드림’ 배드민턴 교실은 청소년의 자가 면역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청소년으로의 성장 및 건강한 놀이문화를 형성하고자 하는 자기개발 프로그램으로 운동부족 및 불규칙한 생활습관을 관리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기관리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배재정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배드민턴 교실 참여를 통해 청소년들의 기초체력 향상으로 건강 유지뿐만 아니라 스포츠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배움으로써 사회성도 길러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인터뷰] 박현국 봉화군수, “대대적인 정주여건 개선으로 생활인구 30만명 달성하겠다”](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5/박현국-봉화군수_1F.jpg)
박현국 봉화군수는 민선8기 출범 후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취임 후 지난 10개월 동안 여러 성과와 변화를 만들었다.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라는 슬로건 실현을 위해 읍면을 순방하고 군민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불편함에 대해 귀 기울이며 소통하고 있다. 박 군수는 “남은 임기 동안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Q1. 봉화군에서는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민선 8기 최우선 군정 과제로 삼고 인구 늘리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들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봉화군은 올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임무를 수행하는 전담부서인 ‘인구전략과’를 신설했다. 단기적으로는 봉화 인구 3만명을 유지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유입의 매력도를 끌어올려 정주인구 증가와 생활인구 30만 명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지역에 살면서 여러 이유로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주민을 찾아 주소 이전을 유도하는 ‘...

봉화군(군수 박현국)에서는 지난 13일에서 14일까지 이틀간 ‘2023년 봉화군 전원생활체험’ 4회차 중 1회차 봄 편을 운영하며 체험의 시작을 알렸다. 2023년 봉화군 전원생활체험은 도시민 유치 및 귀농귀촌지 봉화군 홍보를 위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도시민 4가구를 대상으로 1박 2일 봉화군 사계절 전원생활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봉화 딸기농장 체험, 봉화목재문화체험장 견학을 마치고 내 손으로 심은 작물을 수확하는 전원생활을 위해 땅콩, 옥수수, 고구마 모종을 직접 심는 영농체험의 시간을 보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은 적극적인 도시민 유치와 봉화군 홍보를 위해 도시민들에게 봉화군 농촌 생활을 직접 겪어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충북 청주시와 증평군의 소 사육 농장 6개소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차단을 위해 방역조치에 총력 대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구제역 발생에 따라 정부는 구제역 위기관리 단계를 종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전국 우제류 축산 관련 종사자와 출입차량에 대해 지난 11일 0시부터 15일 20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일시이동 중지명령(Stand Still)을 발령한 바 있다. 봉화군에서는 신속대응을 위해 구제역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는 한편, 관내 오염원 유입 차단을 위해 축협 공동방제단 4개반과 군 방역차량을 이용해 취약지역 도로변과 농장 출입구 주변에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봉화군은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해 축산농가에 의심축 신고요령 홍보 문자를 발송하고, 긴급 전화 예찰을 실시하는 등 임상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유재산 관리를 위하여 지난 11일 ‘2023년도 제2회 봉화군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 공유재산심의회는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고, 민간위원 8명을 포함한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봉화 전원주택단지(삼계지구) 조성에 따른 공유재산 취득’ 등 5건의 안건에 대한 제안 설명과 위원들의 질의응답과 함께 전문적인 지식과 객관적이고 적법한 판단으로 안건을 심의하여 원안가결했다. 홍석표 봉화군 부군수는 “공유재산이 효율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관리되고 군민 전체에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 보건소는 ‘2023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서비스 대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사전 건강검사를 실시, 최종 대상자 선정 후 본격적으로 건강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총 96명이 신청해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대상자 80명을 최종 선정했으며, 앞으로 6개월간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전담팀이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헬스케어가 진행되는 동안 맞춤형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스마트 밴드를 활용해 건강, 영양, 운동 등 영역별 전문가가 6개월간 비대면 원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으며, 대상자들이 서비스 기간 동안 최소 3회 정도 방문해도 돼 평소 보건소 방문이 힘들었던 주민과 직장인에게 무엇보다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모바일 헬...

봉화문화원(원장 김희문)이 오는 26일까지 문화유적지 탐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유적지 탐방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봉화의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5월 문화유적지 탐방은 오는 31일에 시행되며 봉성, 법전, 춘양 일원의 유적지를 답사할 계획이다.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봉화문화원(070-7706-2077)으로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김희문 봉화문화원장은 “멀리 있는 문화유산은 잘 알면서도 가까이 있는 문화유산에 대해서는 오히려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문화원의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ASF 대응 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위해 ‘2023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및 ‘포획기동대’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2월 개정된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지침’에 따른 공개모집을 통해 관내 우수한 모범 수렵인을 모집해 지난 4월부터 활동을 하고 있으며 추가모집을 통해 총 피해방지단 28명, 기동대 6명으로 엄선된 인원 선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포획 시 멧돼지와 고라니는 1마리당 5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며, 멧돼지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환경부에서 별도로 마리당 2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비해 피해방지단과 포획기동대 전원에게 수렵보험 가입비 일부를 지원하며, 포획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활동비 지급과 행정지원도 이뤄진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위험한 일을 선뜻 나서서 활동하는 방지단원과 기동대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도...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지난 2019년 한차례 고배를 마셨던 봉화양수발전소 건설 유치를 다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년)을 확정함에 따라 봉화군은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봉화군 의회 동의 등 유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비롯해 현장조사와 주민동의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양수발전소 건설 유치의 문턱을 반드시 넘겠다는 의지다. 봉화군은 향후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한 약 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건설 및 운영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 증가 등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양수발전소의 건설 비용은 1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양수발전소 건설로 외부 인구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대기질 개선과 전기이륜차 보급 촉진을 위해 총예산 50여 대 중 상반기 할당분인 25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이전 3개월 이상 계속해서 봉화군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둔 개인이나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전기이륜차 판매·대리점에 직접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전기이륜차 구매신청서, 차량구매계약서, 주민등록초본 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판매·대리점은 신청일 기준 60일 이내 출고·등록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지원 신청서류를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에 접수하면 된다. 단, 보조금을 지원받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에는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기간을 충족하지 못하고 폐기하는 경우, 보조금은 일부 환수된다. 또한 보조금 검토 과정에서 세금 체납, 이중신청 등의 결격사유가 발생하는 경우 신청이 취소되니 유의해야 한다. 지원금은 전기이륜차의 연비, 배터리용량 등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