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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봉화군

봉화군, 양수발전소 건설 유치 재추진

AI 요약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지난 2019년 한차례 고배를 마셨던 봉화양수발전소 건설 유치를 다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년)을 확정함에 따라 봉화군은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봉화군 의회 동의 등 유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비롯해 현장조사와 ...

봉화군, 양수발전소 건설 유치 재추진
봉화군(군수 박현국)이 지난 2019년 한차례 고배를 마셨던 봉화양수발전소 건설 유치를 다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1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2022~2036년)을 확정함에 따라 봉화군은 모든 행정력을 투입해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봉화군 의회 동의 등 유치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비롯해 현장조사와 주민동의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해 양수발전소 건설 유치의 문턱을 반드시 넘겠다는 의지다. 봉화군은 향후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양수발전소 건설로 인한 약 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건설 및 운영에 따른 지역경기 활성화와 주민소득 향상, 일자리 창출에 따른 인구 증가 등 많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양수발전소의 건설 비용은 1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양수발전소 건설로 외부 인구유입으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산업 분야가 취약한 우리 군의 발전을 위해 양수발전소 건설 유치가 절실히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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