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은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대신 '역점사업 현장 점검 및 민생탐방'을 실시했다. 군수 및 관계자들은 K-베트남 밸리 조성, 스마트팜 조성, 오전댐 둘레길 등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또한, 오전약수관광지 활성화 방안 등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봉화군, 메타버스 활용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내성초 3학년 대상 가상공간 체험 학습 진행

봉화군, 빅데이터 활용 체납세 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려상’ 수상! 봉화군 김대현 주무관은 ‘Big-Data를 이용한 실질적 체납세 징수방안’ 발표를 통해 빅데이터 포털의 체납자 분석보고서 활용 및 멸실차량 관리 방안을 제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봉화군은 26일 ‘청년이 열어가는 미래 봉화!’를 주제로 ‘2025년 상반기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27명의 청년 위원들은 청년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분과별 정책 제안을 발표하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봉화군은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살고 싶은 봉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8월 26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30시간 동안 '컴퓨터 자격증반'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 및 자기주도 학습 태도 형성, 진로 설계를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존감 향상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봉화해성병원, 경상북도 모범납세자 선정…3년간 성실 납세 및 지역 재정 기여 공로 인정

봉화군 치매안심센터는 '오지마을 치매극복 손잡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천면 현동3리 암돌경로당에서 지역주민 대상 치매예방 식단관리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경북 1지역 1특화 시범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치매관리 사각지대인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치매관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소천면 현동3리 2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하여 다중영역 인지프로그램 교육, 건강체조, 영양교육 등 맞춤형 치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 제9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 대회 성료...물야면 만석팀 우승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5일 이지선 교수를 초청해 '2025 명사초청 부모교육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지선 교수는 음주운전 사고로 전신 화상을 입었지만, 역경을 극복하고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연에서 '상처투성이 인생을 해피엔딩으로 바꾸는 법'을 주제로, 외상 후 성장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봉화군은 243억 원을 투입해 봉성면 창평리에 3.5ha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조성 중이다.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인 이 단지는 21명의 농업인에게 임대될 예정이며, 딸기와 토마토를 재배할 계획이다.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팜 운영으로 생산성 향상, 노동력 절감, 에너지 절약, 환경 보호 효과를 기대하며, 청년 농업인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팜 연구시설, 자원재생시설 등 부대시설 조성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실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25일 봉화경찰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 15개소를 대상으로 성매매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및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 여부, 청소년 고용 및 출입금지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 활동을 통해 성매매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하장여름딸기 작목회 자동화 시설단지를 견학하여 고랭지 여름딸기 재배 노하우와 유통 실태를 파악하고, 봉화군 고랭지 지역에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견학팀은 노동력 절감을 위한 어미 모 관리기술, 고온기 수분관리 등 재배 노하우와 상품화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삼척시 하장여름딸기작목회는 꾸준히 성장하여 현재 15개 농가가 연평균 1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새로운 소득작목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