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화군(군수 엄태항) 농산물 안전성분석센터가 영국환경식품농림부가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평가프로그램(FAPAS :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가해 수질분야, 잔류농약분야 분석 기술력이 세계적으로 우수함을 인증받았다. FAPAS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가 실시하는 수질, 식품 잔류농약, 영양성분 등 10여 개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며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매년 전 세계 정부기관, 연구소 및 민간분석기관 3,000여 개 시험소가 참가하고 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FAPAS 수질(시안)과 잔류농약(사과, 딸기) 2개 분야에 참여하여, 수질 중 시안 검사에서는 Z-Score‘0.4’을 기록하였고 잔류농약검사에서는 9가지 농약성분 중 Fenhexamid(펜헥사미드), Isoprothiolane(이소프로티올레인) 성분은‘0.0’을, 다른 7가지 성분에서도 적합한 결과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Z-Score란 FAPAS 평가...

봉화군(군수 엄태항)과 능금농협 봉화APC는 11월 25일(수) 2시, 지역의 대표 농산물인 사과 13톤을 대만으로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유통특작과장, 대구경북능금농협 유통사업본부장, 봉화경제사업장장 및 수출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지속적인 수출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봉화사과는 2,500시간 이상의 풍부한 일조량과 과원의 70%이상이 해발 400m 이상인 산간 고랭지에서 재배되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해외 바이어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봉화APC는 금년에는 이상기후로 인한 입고량 부족과 내수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150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안중학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대만 수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로확대와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행정지원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2020년 드림스타트 체험활동 프로그램 '즐기며 익히는 포스트 코로나형 힐링 영어캠프'를 8월 9일(일)부터 12일(수)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영주호 오토캠핑장(영주시 평은면 소재)에서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사이의 20명의 아동들이 참여하며 다양한 영어활동으로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자연과 함께 또래들과 다양한 활동을 통한 친밀감 형성 및 사회성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영어토론, 영어로 배우는 스포츠 강습,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그리기 대회, 카라반 캠핑체험 등이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진행되는 만큼 생활방역을 철저히 지키면서 진행된다. 엄태항 봉화군수는“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아동들이 자칫 무료할 수 있는 방학기간을 이용한 체험활동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새학기에 잘 적응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봉화군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배중섭) 꿈드림은 8월 6일(목)부터 8월 13일(목)까지 4차시에 걸쳐 '보드게임 또래코치'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학교 밖 청소년 1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지원센터 미술실에서 운영되며, 보드게임 또래코치라는 청소년 보드게임 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통해 친구, 가족, 이웃 및 공동체에 봉사하는 청소년으로의 성장을 돕는 미래 인재 양성 과정이다. 특히, 보드게임 또래코치 자격증은 자원봉사 활동 기회 확대, 의사소통능력 향상, 놀이 수업 주도를 통한 리더십 향상, 다양한 현장경험으로 문제 해결 능력 향상 등의 교육적 효과가 있어, 학부모들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다. 배중섭 센터장은“보드게임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잠재된 재능을 개발하고 진로 및 직업을 탐색하고, 자격 취득에 도전하여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한편, 학교 밖 청소년이란 9세 ~24세 사이의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을 이르는 말로...

'제19회 봉화군수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가 지난 20일(토) 오전 봉화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봉화군수기 테니스대회는 봉화군체육회(회장 홍승철), 봉화군테니스협회(회장 홍영두) 주관으로 실시되었으며 관내 직장・단체 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펼쳤다. 이번 대회는 선의의 경쟁 끝에 1위는 봉화교육지원청팀, 2위는 군청클럽팀, 장려상은 춘양A클럽팀, 우체국A클럽이 차지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가 진정세로 돌아선 이후, 올해 봉화군에서 처음 치러진 대회인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못다한 친목을 다지는 교류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오는 5월 22일까지 코로나19 특별재난지역 피해 농가 농축산경영자금지원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코로나19 여파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경북 농업인에게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연기와 이자감면 조치를 취하는 등 농가 정책자금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와 경북 경산시·청도군·봉화군 등 특별재난지역에 거주하면서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축산경영자금 상환을 최대 2년간 연기하고, 이자 감면을 추가 지원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본인이나 배우자 등 가족의 코로나19 감염 또는 감염의심으로 격리되거나, 농작업 보조인력 구인난을 겪는 농가에게 1년을 지원한다. 2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3개월간 매출 감소로 경영난을 겪는 농가에게 매출 감소액이 30~49%일 경우 1년, 50%이상은 2년간 지원한다. 이러한 피해조건에 부합하는 농가는 5월1일부터 농지소재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봉화군에서 피해내역을 확...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억8천만원 규모의 아동양육 한시지원사업(아동돌봄쿠폰 지급)을 4월 13일부터 실시한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기준으로 아동수당을 지원 받고 있는 만 7세 미만 아동양육 가구(2013년 4월생 ~ 2020년 3월생)를 대상으로, 아동 1인당 40만원의 봉화사랑상품권을 지급하며, 봉화군은 약 967명이 혜택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방법은 아동의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보호자가 방문신청하고, 대상자 확인 후 즉시 상품권을 지급받게 된다. 아동의 보호자가 아닌 대리 신청자일 경우 보호자의 위임장 및 신분증을 지참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긴급돌봄 등으로 소비가 늘어난 아동양육가구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다시 활성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4월 1일(수)부터 7월 31일(금)까지 4개월간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공공근로사업은 1억8천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공공서비스, 환경정비 활동 등 19개소 사업장에 31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8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공간개선형 사업으로 3개소 사업장에 9명을 각각 선발·배치한다. 사업 참여자는 가구소득, 부양가족 수, 재산 등을 고려해 고득점 순위에 따라 최종 선정했다. 이에 상반기 탈락자에 대해서도 일자리센터, 찾아가는 구인구직 발굴단운영을 통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결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손병규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 19확산에 따라 침체된 지역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도모에 기여하고 나아가 재취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26일(목) 2019년 지역전략작목 발굴 미나리 실증시범 사업으로 설치한 이중 수막하우스에서 재배하는 문수산 청정 밭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고 밝혔다. 미나리는 풍부한 식이섬유가 포함되어 식후 혈당 상승억제, 변비개선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비타민 무기질이 포함되어 면역력을 올려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해독 작용이 뛰어나 한방에서 예로부터 약재로 사용되어 왔다. 또한 밭 미나리는 논 미나리 보다 향이 강하고, 줄기 속이 차 있어 씹는 질감도 좋다. 특히 삼겹살과도 궁합이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음식이다. 미나리 구입방법은 봉화 로컬푸드 매장 또는 방문 및 택배구입으로 가능하며 (10,000원/1kg) 054-672-7722로 문의하면 된다. 도미숙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봉화군의 새로운 소득 작목을 발굴·육성하여 농가소득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방향으로 검토하겠다.” 라고 말했다.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청년인턴의 관내 기업 유인과 청년의 지역 정착유도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인턴 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 청년들은 이미 선정된 관내 7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게 되며, 봉화군은 청년인턴을 채용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2년간 인건비의 90%(월 최대 180만원)를 지원하고, 청년 인턴에게 정착지원금(월20만원)과 기본소양 교육 및 직업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만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참여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3월 24일까지 새마을일자리경제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어 3월 26일~27일 기업별 개별면접이 실시되고 군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된 뒤, 4월부터 업체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봉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내용을 참조하거나, 봉화군 새마을일자리경제과(054-679-6...

봉화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권오협)에서는 결혼이민여성 6명을 대상으로 2월 17일(월)부터 6월 29일(월)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4시간씩 20회에 걸쳐 결혼이민여성 고졸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한다. 2018~2019년에 진행된 중졸검정고시 대비반을 통하여 중졸 검정고시를 통과한 결혼이민여성 6명이 2020년 4월과 8월에 시행하는 고졸검정고시 시험을 목표로 전문 강사의 맞춤형 학습지도 아래 개인 역량강화를 통하여 대학진학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전문직으로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여성들에게 고졸검정고시 대비반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역량을 강화하여 취업은 물론 가정 내 자녀 지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봉화군 춘양목 송이마을 운영위원회(솔빛촌권역)는 주민 건강스포츠교실을 오는 3월 18일부터 개강한다.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장소는 서벽도농교류센타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며 매월 화, 목 스포츠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신설된 탁구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의 체력증진과 여가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춘양목 송이마을 운영위원회에서는 면민 생활체육활동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춘양목 송이마을에서는 뜻있는 젊은이들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마을 청소년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토요공예교실, 요가교실, 기타교실 등을 운영해오면서 지역공동체 형성에 구심적이 역할을 톡톡히 하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