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시장 신현국)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문경시는 지난 21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신규지구 대면평가에 참가해 호계면의 문화복지 거점시설 확충과 거점지역 및 배후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생활문화를 위해 본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 등 긴밀한 협력을 요청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시는 호계면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약 4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호계면 생활문화 거점 조성을 위한 오정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문화체육 서비스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기초생활거점 기능보완을 통한 거점지 활성화 및 중심성 회복과 지역주민들의 소외된 문화복지 및 보건의료 서비스 등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문경의 옛 모습이 담긴 중요 역사자료의 소실 위험을 방지하고 문경시민의 삶의 흔적을 역사적 자산으로 남겨 후대에 전승하기 위해 2023년 문경시 역사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26일부터 오는 9월 8일까지이며 공모대상은 문경시의 문화·여가생활, 관혼상제 등 문경시민의 일상을 보여주는 사진, 마을·동네의 역사를 간직한 사진, 탄광도시 문경의 사진 등 1900년부터 1990년까지 문경의 옛 모습을 간직한 사진이다. 공모작은 심사를 통하여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5명, 장려상 20명, 참가상 50명을 선정하고 총 1,240만 원의 상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자료들은 문경시 기록관에서 정리·분류 후 보관할 예정이며 디지털자료로 만들어 향후 문경사 편찬, 전시회 개최 등 문경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역사사진 공모전을 통해 지난 100여 년 동안 잊혀진...

문경시(시장 신현국)은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 매월 2째주에 추진중인 공연한데이 사업의 일환으로 코믹반전스릴러 연극 ‘그녀가산다’를 오는 7월 7일, 8일에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연극 ‘그녀가 산다’는 2017년 초연 후 매년 여름 무대에 오르는 단골 레퍼토리로 주인공인 단심과 츤데레 남친 일편이의 첫 만남과 그 후 지속적인 만남 속에서 주인공의 주변 인물들과 일편의 밀고 당기는 신경전을 펼치면서 극이 전개된다. 월세가 밀렸다며 타박하는 주인 아줌마, 귀신을 볼 수 있다며 집에서 굿을 하며 귀신잡기를 시도하는 주인 아줌마의 언니, 다양한 옆집 이웃들과의 극적인 사건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상황속에서 관객들로 하여금 긴장과 스릴, 웃음과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중학생이상 관람가)이며,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17일 개최한 '2023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첫 행사가 150여 명의 참가객들과 함께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첫 행사는 문경새재 선비의 상 앞에서 집결하여 5개조로 나뉘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옛길박물관·생태공원 탐방, 조령원터에서 오미자뻥튀기·도토리묵·오미자 막걸리 체험, 새재 주막에서 다례 시연과 떡메치기 체험, 교귀정에서 장원급제 3행시 짓기, 강녕전에 모여 옛 선비들이 먹었던 주먹밥·냉국수 체험, 작은 음악회와 장원급제 3행시 시상 및 기념품 증정으로 마무리됐으며, 입선한 10명에게는 오미자청 등 문경 특산품을 제공했다. 3행시 짓기에서 장원급제한 대구에서 온 정OO씨는 “도시에서 벗어나 일상 소음이 없는 문경에서 친구와 함께 새재 황톳길을 맨발로 걷고, 주막에서 떡메치기 체험을 하며 좋은 추억을 만든 보람찬 여행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옛길의 멋을 간직한 문경새재에서 가족, 친구, 연인 간 사...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숲 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사회적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땔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를 지난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땔감 나누기를 통해 숲 가꾸기 등 산림사업장 내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30여 톤을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읍·면·동으로부터 추천받은 14가구에 6월 말까지 전달할 계획이다. 김동영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사업으로 발생하는 산물을 수집해 땔감으로 나누어 줌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숲 가꾸기 산물을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흔쾌히 동의해주신 산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땔감 나누기를 확대해 따뜻하고 함께 살아가는 분위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9일 '제1회 문경 전국사진 촬영대회' 공개심사를 통해 응모작 중 총 83점을 선정했으며, 오는 7월 초 시상식과 함께 수상작에 대한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촬영대회는 2023 문경 찻사발축제 현장에서 펼쳐졌으며, 전국 각지의 사진작가 및 동호인들이 문경으로 모여들어 사기장의 하루 및 발물레 대회, 한복 패션쇼, 다례 시연 등 다채로운 축제 현장을 담았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총 413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심사위원 4명이 관광홍보 적합성, 참신성, 창의성, 구성력,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금상 등 총 83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촬영대회 영예의 금상(상금 200만 원)은 발물레 시연 현장의 환한 미소를 포착한 이정애 작가(경북 구미시)의 '체험'이 차지했고, 은상은 조승희 작가의 '재벌 소성', 주봉재 작가의 '다도 향기', 동상은 양창...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호)는 산림녹지과와 사과발전협의회·식물감시원 등 110여 명으로 방제단을 구성해 지난 5월 22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한 달간 가로수 및 농경지 인접 야산 420ha를 대상으로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과수화상병 관리의 사각지대가 돼 과수화상병 전파의 경로가 될 가능성이 있는 가로수나 인근 과수원 주변 야산의 기주식물로 선제적 방제를 통해 화상병 유입 차단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인근 충주시 등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돼 화상병 위기관리 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높아짐에 따라 문경시는 관내 유입을 차단하고자 선제적 방제를 계획하였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병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지속적인 예찰 및 방제 추진 지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과수농가도 협업공동방제와 더불어 자체 예찰을 병행해 화상병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히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12일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이진용)과 약용작물 산업분야의 연구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 11월 10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와 한국한의학연구원 양 기관 간 연구 협력 제안을 시작으로, 두 차례 기관 방문 및 재배연구 추진 협의를 통해 금일 MOU를 체결하게 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연구기관으로 한의학연구원에서 개발한 한약 신소재의 수급 안정화와 실용화 방안에 대한 문경시농업기술센터의 작물 시험재배 및 재배기술 정립 등 약용작물 신소득원 발굴과 실용화 기반 확보를 위해 다양한 교류 협력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진용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 간 공동연구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향후 양 기관의 협력이 약용작물산업의 발전은 물론 국민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대학생들에게 시청 및 읍·면·동 등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행정지원 업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하반기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1기 16명, 2기 14명 총 3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부, 모 중 한명이 문경시에 주소를 두고 대학(교) 재(휴)학생인 자이다. 근무 기간은 1기 7월 3일부터 7월 28일까지, 2기 7월 31일부터 8월 25일까지이며, 하루 8시간 동안 시청, 읍면동에 배치돼 각종 사무자료 정리 및 현장 업무 보조 등 행정지원 업무를 부여받아 근로하게 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가자들이 한달간 시정업무를 체험하면서 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문경중앙시장 활성화를 위해 건강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토요장터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문경중앙시장 상인회는 과거 번성했던 5일장을 복원해 업종을 다양화하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자 매주 토요일 7일장 개장을 준비해 왔다. 지난 5월 20일 옛날통닭, 식혜, 콩국과 우뭇가사리, 베트남커피, 떡볶이, 닭발, 체리, 표고버섯, 건강식품 등 15개 노점에 대한 운영자를 확정하고 시범개장을 했다. 문경중앙시장 토요장은 오는 10일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토요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먹거리 개발, 경품이벤트,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토요장 개장을 통해 문경중앙시장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문경중앙시장 토요장 활성화는 중앙시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경시(시장 신현국)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10일 점촌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에코그린 파머스마켓'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파머스마켓은 총 70여 팀의 셀러와 미니바이킹, 환경의 날 스탬프 투어, 환경체험존, 아나바다 장터 등으로 구성되어, 국민은행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로 이어지는 거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먹거리, 악세사리, 애견용품, 인테리어소품, 핸드메이드 상품, 농산물 등의 판매, 공예 체험 부스, 미니바이킹, 오케스트라 공연 등 주민 공연등의 이벤트로 어린이와 함께 어른들도 사로잡을 수 있게 기획됐다. 또한 환경의 날을 맞이한 캠페인, 스탬프 투어, 환경용품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해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호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매회차 컨셉을 다르게 하여 진행하니 색다른 행사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시(시장 신현국)는 지난 31일 시 대표상징물(CI) 개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신현국 문경시장을 비롯해 황재용 문경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의 새로운 대표상징물의 디자인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활용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문경시는 올해 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문경시 현행 상징물의 인식조사 실시 및 브랜드 콘셉트 전략을 수립하여 중간보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5월 4일까지 시민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후 출원과 등록을 위한 절차와 '문경시 상징물관리운용 및 상표권행사에 관한 조례' 개정도 이어 진행할 계획이며, 8월경 새로운 상징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와 상징물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원하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현대적 트랜드에 걸맞은 문경시의 정체성과 새로운 비전 등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