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봉산면은 21일과 23일 지역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직원 10여 명은 포도 순 솎기, 넝쿨 정리 등의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봉산면은 농번기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시는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3개 중학교 학생 80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뮤지컬 교육’을 실시했다. 뮤지컬 ‘나는 나비’는 경쟁사회 속 인간성 결여 및 생명 경시 문화의 위험성을 보여주고,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음악과 춤으로 표현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 2025 김천시민대학 개강... 다양한 인문학 강좌로 시민들과 소통의 장 마련

김천시는 5월 23일 시청에서 '제10기 시정모니터 위촉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80여 명의 시정모니터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10기 시정모니터는 2025년 3월부터 2년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배낙호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는 5월 23일 감문면 송북1리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하여 지역 주민의 상황 대처 능력 향상 및 대피 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산사태 경보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되었으며, 김천시청,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훈련은 위험 상황 전파, 주민 대피, 산사태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거동 불편자 대피 지원, 대피 거부자 경찰 협조, 부상자 긴급 후송 등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김천시, 제27회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에 폐막... 포항시 시부 종합 1위, 칠곡군 군부 종합 1위 차지. 김천시는 도민체전에 이어 장애인체전에서도 3위, 공로상 수상.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은 시민들을 위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율곡 인문학 클래스: 도서관과 함께 성장하는 일상日想 인문학」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5월 28일 허지원 교수의 ‘임상심리학으로 살피는 나의 마음, 나의 자존감’ 강연과 5월 29일 김 헌 교수의 ‘신화의 숲에서 지혜의 길을 찾다’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문의는 율곡도서관(☎421-0200)으로 하면 된다.

김천시립국악단, 제38회 정기연주회 ‘춘화경명’ 성황리에 마무리. 온라인 사전예매 전석 매진, 국악관현악, 가야금산조 협주곡, 판소리, 모듬북 협주곡 등 다채로운 국악 선율로 봄의 생동감 선사. ‘미스트롯’ 정미애의 민요 무대도 큰 호응.

김천시는 임신부 지원 강화를 위해 ‘임신 축하금’을 ‘임신 지원금’으로 명칭 변경 및 지원 금액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출산 연령 상승과 물가 인상 등으로 인한 임신부의 부담 증가에 대한 대응책으로, 5월 22일부터 시행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분만 예정인 임신부부터 적용된다.

김천시는 22일 시립 율곡어린이집에서 원아 7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통부모교육 ‘부모·자녀 체험활동(김밥 도시락 소풍 놀이)’을 진행했다.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통 사업인 공통부모교육은 전문 강사를 파견하며, 김천시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의 일환으로 유치원까지 사업을 확대했다. 아이들은 김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오감 발달, 성취감, 가족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6월에는 에니어그램 성격검사를 통한 부모교육과 다양한 부모·자녀 체험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27일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천시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김천시청, 김천경찰서, 김천YMCA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하여 율곡동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활동을 진행하고,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주류·담배·유해 약물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활동 홍보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의식 확산을 도모했다.

김천시는 전북 무주군 과수화상병 발생에 따라 관내 유입 차단을 위해 사과·배 재배 농가 대상 선제적 방역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예찰방제단을 통해 상시 예찰을 시행하며, 무주군 접경 지역인 대덕면, 부항면을 중심으로 집중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농가에는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고, 임의 조치를 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농작업자는 발생 지역 방문 자제와 타 농가 방문 시 철저한 방역 조치 준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