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경상북도김천시

덩굴 사이로 뻗은 따뜻한 행정의 손길

AI 요약김천시 봉산면은 21일과 23일 지역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직원 10여 명은 포도 순 솎기, 넝쿨 정리 등의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기여했다. 봉산면은 농번기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덩굴 사이로 뻗은 따뜻한 행정의 손길
김천시 봉산면(면장 이진숙)은 지난 21일 수요일에 이어 23일 지역 내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두 번째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포도 생육기에 접어든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직원 10여 명은 포도 순을 솎고 넝쿨을 정리하는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고온 속에서도 직원들은 끝까지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 데 힘을 모았다.

작업에 함께한 농가주는 “한창 바쁜 시기에 공무원들이 찾아와줘서 정말 감사하다.”라며, “단순한 도움이 아니라 큰 위로와 응원이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농촌의 어려움을 직접 체감하고 도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봉산면은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지역과 함께 숨 쉬는 면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봉산면은 매번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노동 지원을 넘어 지역과 행정이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경북김천시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