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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김천시연합회가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승인, 정관 변경, 감사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 농촌지도자의 역할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김천시 자산동 노인회가 정기 회의를 열고 보조금 집행 절차 및 회계 관리 기준을 안내받았으며, 감호동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노인회는 투명한 예산 집행과 지역 사회 봉사 활동을 다짐했다.

아포읍은 집배원 3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하여 봄철 산불 예방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산불 감시, 쓰레기 소각 감시, 읍사무소 보고, 주민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며 지역 산림 보호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지난해 임기가 종료된 이·통장 55명을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정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천시가 암 및 희귀질환 투병 저소득층 시민을 위해 의료비 지원 사업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성인암환자는 최대 300만원, 소아암환자는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며, 희귀질환은 1,413개 질환으로 확대 지원한다. 신청은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가능하다.

김천시는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 설 연휴 전·중·후 3단계로 나누어 자율점검 협조, 특별감시 상황실 운영 및 순찰 강화, 기술지원 등을 병행하며, 위반 시에는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천시가 2026년 출산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11일부터 시작한다. 김천시 거주 출산모 400명을 대상으로 하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 접수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산모에게는 김천팜앤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48만 원 상당의 구입 포인트가 지급된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뮤지컬 '나쁜 말 먹는 괴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올바른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율곡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교육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감천면 광기리, 도평리 일원에 '감천 광기 농어촌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하여 공공하수도 보급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미처리 하수 방류수역 오염 예방 및 지역 주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신한은행, iM뱅크와 협력하여 총 24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 원(청년창업자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며, 2년간 3%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을 수 있다. 대출은 이달 10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김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김천 포도·자두산업특구 계획 변경 승인을 받아 2027년까지 특구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이번 승인으로 규제 특례 적용이 가능해져 지역 특성에 맞는 산업 육성과 브랜드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

양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정월대보름 행사 준비, 주민 참여 확대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봉석 위원장은 주민 의견 반영을 통한 주민자치 실현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강성규 양금동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