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어모면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0월 2일, 추석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의 쾌적한 명절맞이를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생활시설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환경 정비와 더불어 배수로 및 하수구 청소를 병행하여 재난·재해 예방과 생활안전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으며, 방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천시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업무시스템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중단된 민원 업무를 수기 작성으로 처리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행정 혼란을 줄이기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며, 시민들에게는 방문 전 유선 문의를 당부했다.

김천시가 지난 9월 27일,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가족을 부탁해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10가구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가족 놀이, 심리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족 관계 회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가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천시 어모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가 9월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한마음가족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자축하고, 행정에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및 지역 축제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농업인들의 협조를 구했다.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조마면분회가 26일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보조금 교육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한 소통과 협력을 다짐했다.

김천시 지좌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이 25일, 관내 취약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가족행복 UP! 마을나눔밥상' 사업을 진행했다. 추진단은 두부, 계란, 김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시립 율곡도서관이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9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도서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 26일부터 이틀간 김천시에서 열린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화려한 튜닝카 전시와 드리프트·오프로드 동승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김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튜닝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천시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경비·소방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각각 운영·윤리 교육과 소방안전·방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화재 및 범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가 지난 26일,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실무자와 민간구호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 유형별 구호활동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해구호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김천시 남면에 위치한 ㈜씨앤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kg 100포(600만 원 상당)를 김천시에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천시 조마면에서 (재)상록수나눔재단과 (사)우림일만이 관내 80세 이상 어르신 252세대에 수산물로 구성된 효도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