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아포읍은 2월 이장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 생활과 안전을 위한 당면 행정 업무를 논의했다. 특히 건조한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 활동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으며, 이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논‧밭두렁 및 생활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화기 취급 주의, 산불 발생 시 신속 신고 체계 유지 등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홍보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천시가 2026년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운영할 문화강좌 외래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밸런스 요가, 코어요가, 다이어트댄스, 홈베이킹, 혼밥 요리 등 5개이며, 2월 11일부터 20일까지 지원받는다. 이번 강좌는 근로자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산면은 지난 2월 10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2월 정례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스마트 마을방송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예방,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홈 개막전 홍보,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유기질비료 신청, 농어민수당 지원사업, 향균봉지 지원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행정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봉산면과 자율방범대가 설 명절을 맞아 황금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상인 애로사항 청취에 나섰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자율방범대의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단체와 협력해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종우 자율방범대장은 주민 안전뿐 아니라 소통과 지역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시 대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11개 단체와 '1단체 1구역 환경정비 책임제'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에 나선다. 각 단체는 월 1회 담당 구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대신동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김천시 농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에그드림의 후원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설 맞이 위문 사업을 실시하여 소고기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김천시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김천후원회와 함께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3억 원 약정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후원금은 2026년까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 보호체계 강화 및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 동안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운영,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정상 운영, 공공보건의료기관 진료 시간 확대 등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김천시청, 보건소 홈페이지 및 각종 콜센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평화시장과 황금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실시하고, 지역화폐 특별 할인 및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천시평생교육원이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정기강좌를 개강하며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유화 그리기, 다이어트 댄스 등 신규 강좌를 신설했다. 교육 기간을 연장하고 전문 강사진을 확보하여 시민들의 평생학습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전기자동차 총 1,146대와 수소자동차 9대를 보급하는 친환경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전기승용차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77만 원 등 차종별 차등 지급되며,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김천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 및 법인·기업이 대상이다.

김천시가 최근 산업단지 내 공장 화재 증가에 따라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 안전사고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 점검 강화와 인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