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하여 주요 현안 사업 증액을 건의했다. 김천 일반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총 5건, 55억 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하며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김천시가 '2025년 장기요양인의 날' 행사를 개최해 장기요양 종사자 400여 명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성금 기탁, 역량 강화 교육 및 힐링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시는 어르신과 요양인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요양 서비스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지좌동이 11월 10일, 건조한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감시원 및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예방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좌동은 산불방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취약지 순찰 강화 등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1월 9일 김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 김천전국마라톤대회'가 6,000여 명의 마라토너와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김천시체육회와 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참가자 규모를 자랑했으며, 300여 명의 안전 요원과 자원봉사자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지역 축제인 김밥축제 홍보도 잊지 않았다.

김천시가 농한기를 앞두고 개정된 농지법에 따라 일정 규모(1,000㎡ 초과, 높이 50cm 초과) 이상의 농지 절·성토 시 사전 신고가 의무화되었음을 강조하며 농업인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는 불법 폐기물 매립 및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위반 시 원상회복명령 및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김천시 중앙보건지소가 11월 한 달간 지역 내 등록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신체 기능 향상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장애인 재활 요가 클래스'를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맞춤형 재활 요가, 스트레칭, 명상 등으로 구성된다.

김천시립도서관이 오는 11월 22일, '학교폭력, 우리가 아는 것과 진짜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 강연을 개최한다.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 엄마가 되었습니다」의 저자 정승훈 대표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특징과 현명한 대처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청소년과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11월 11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천시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어 시가 전문기관과 함께 정밀역학조사반 회의를 열고 원인 규명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배낙호 시장은 시민에게 사과하며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약속했고, 시민들에게는 수돗물 음용 자제를 당부했다.

김천시가 새마을회 및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체들의 봉사활동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폰 촬영, SNS 활용, ChatGPT, 캔바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천시 남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남면 활력충만 라인댄스 교실'을 개강했다. 11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천시가 소속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형사소송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한 공무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변호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아동학대 예방과 신뢰도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열린어린이집 4개소를 신규 선정하고 현판을 수여했다. 이로써 김천시는 전체 어린이집의 55%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운영하게 되어 정부 권고 비율(40%)을 상회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