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증산면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11일, 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전기담요와 장갑 등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온기에 온정을 피우다'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지형적 특성상 겨울이 유독 추운 증산면의 취약계층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직원들이 직접 11개 마을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감천면 행정복지센터가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10일과 11일, 용호리와 무안리에서 '찾아가는 마을 순회 인구전입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주민들에게 전입 지원 정책을 안내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앞으로도 순회 홍보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천시 정보화교육 수강생 김복희(77세) 씨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5년 국민행복IT경진대회' 고령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이는 김천시의 디지털 역량 강화 노력과 시민의 학습 열정이 이룬 성과로, 시는 앞으로도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가 11월 11일부터 12월 초까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영농 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2025년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불법소각을 막고, 파쇄된 부산물을 퇴비로 활용해 자원 순환형 농업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11일 덕곡체육공원에서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김천시 노인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7개 분회 20팀, 110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배낙호 김천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천시 구성면이 10일,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건강복지계획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복지·건강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2차년도 계획 수립의 첫 단계로, 구성면은 향후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연내 최종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김천시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11월 8일 김천시립율곡도서관에서 '제8회 김천팝스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몸건강! 마음건강! 활기 넘치는 율곡동 만들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와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부화 지휘자가 이끄는 오케스트라는 다채로운 클래식과 팝 명곡을 선보였으며, 비올라, 전자바이올린, 피아노 등 특별 연주자들의 협연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호응을 얻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이 저출생 대응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8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쓰담쓰담 도서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가족 뮤지컬, 샌드아트, 숲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3,5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를 통해 아동 친화적 사회 조성에 기여했다.

김천시가 도심 화물차 주차난 해소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총 146억 원을 투입해 '복합형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 김천산업단지 내에 조성되는 이 차고지는 AI·IOT 기반 스마트 관제시스템과 친환경 충전 인프라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김천시를 스마트 물류 거점도시로 발전시키는 핵심 사업이 될 전망이다.

김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혁신특구 ON 2025' 행사에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 특구는 구간별 배송 거점 구축과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활용한 친환경 물류체계 실증을 통해 국가 물류 혁신을 선도하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천시가 '2025 김천 나이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샤인머스켓 수확, 전통시장 방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가와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며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천시가 11월 7일부터 9일까지 산내들오토캠핑장에서 개최한 '2025 김천 캠핑 페스티벌'이 50팀 200여 명의 캠퍼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캠핑 요리대회, 가족 운동회, 낭만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SNS 후기 이벤트와 지역 소비 연계 경품 증정 등을 통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또한,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주변을 정리하는 '클린 캠핑'을 실천하며 건전하고 친환경적인 캠핑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