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4년 지적 재조사사업 예정지구인 남면초곡지구에 무인 비행장치(UAV)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인 비행장치(UAV)를 통해 촬영한 고해상도의 정사영상은 접근이 어려운 사업지구의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저해상도의 항공사진으로는 확인할 수 없던 현실 경계(담장, 구조물 등)를 확인할 수 있어 사업의 완성도 역시 크게 향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적 재조사사업 추진 시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을 줄여 사업 기간을 단축함과 더불어 토지소유자들에게 토지 경계를 정확하게 설명하며 경계를 설정할 수 있기에 토지 행정 신뢰도를 제고시키는 등 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환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무인 비행장치(UAV)를 활용하여 촬영한 영상을 기반으로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하여 김천시의 지적불부합지 및 경계분쟁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임신부터 육아까지 다양한 출산 장려 지원 혜택을 담은 2024년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김천'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출산 장려 지원 가이드북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준비, 영유아 지원, 다자녀 지원 등 4개 분야의 40개 지원 사업을 담은 종합 안내서로 출산 장려 지원 사업의 대상, 지원 내용, 신청 방법, 문의처 등 대상자별 지원 사업을 상세히 수록,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제작된 가이드북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의료기관 등에서 받아볼 수 있으며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한곳에 모아 정리한 책자인 만큼 예비부부뿐만 아니라 자녀가 있는 모든 시민에게도 활용도 만점의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현철 김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시민들에게 우리시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출산 장려 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려고 만든 가이드북인 만큼 꼭 챙기셔서 다양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2, 23일 양일간 율곡동 내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산학연유치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첫 통합 실증을 추진했다. 이번 통합 실증은 2024년 처음으로 진행했으며, 화물용 전기자전거의 주행은 안전성 검증과 함께 다양한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일반인 11명을 모집했고, 배송 방법을 달리하는 3가지 시나리오로 실시했다. 지텍 내 도심물류센터가 있다는 가정하에 첫 번째는 기존 1톤 트럭을 사용하는 택배 배송 방법이며, 두 번째는 도심물류센터에서 근거리에 있는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로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직배송하는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를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 구축하여, 도심물류센터에서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까지는 1톤 트럭, 초소형 배송거점 센터에서 김천혁신골드클래스 아파트로는 화물용 전기자전거로 배송하는 중장거리에서 사용되는 방법으로 추진했다. 양일간 실증에서 추출된 데이터를 활용해 기존 실증지 인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최근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큰 추위가 없다는 기상청 장기예보가 발표됨에 따라 2024년 2월 23일 자로 겨울철 공사 시공 중지를 해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27일 자로 시공 중지된 도로, 하천, 재해위험시설 정비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과 농업 기반 시설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공사를 재개하여 예산 신속 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또한, 저수지, 농로 등 농업 기반 시설 정비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영농기 전에 시행 및 완료하여 주민의 영농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2년 1월 27일 자로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규정이 2024년 1월 27일 자로 5인 이상 사업장, 50억 원 이하 사업장에 대하여 확대 시행됨에 따라 사업장별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관리를 더욱더 철저히 하여 근로자 안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이번 겨울철 시공 중지 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농소면 신촌리, 남면 초곡리, 지좌동 일원에 태풍, 집중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를 입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에 농업용 배수펌프장을 설치해 줄 것을 수차례에 걸쳐 방문 건의한 결과 올해 2월 배수개선 신규사업지구로 선정되어 국비 140억 원을 연차적으로 지원받게 됐다. 그 간 농소면 신촌리와 지좌동 일원은 강우 때마다 내수배제가 지연되어 잦은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영농과 재산상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었다. 농소면, 남면, 지좌동 일원 수혜면적 57.0㏊에 배수장 3개소, 배수로 1조를 정비하는 배수 개선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지난 12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건의한 후 1월 현장평가를 거쳐 올해 2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140억 원의 전액 국비를 연차적으로 지원받아 추진하게 된다. 김천시는 현재 배수 개선사업으로 추진 중인 2개 사업장 봉산지구(56.5㏊, 109억 원), 장암지구(67.1㏊, 103억 원)와 더불어 초곡지구(57....

김천시 산림조합(조합장 이도희)은 2월 14일 2024년 춘기 조림 사업 금년도에 심는 나무(면적 133ha, 30만 본)의 수종 선정과 배치 등을 논의하는 '2024년 향토수종·적지 적수를 위한 조림 사업 실시설계 심의회'를 개최했다. 김천시산림조합은 2024년 김천시의 조림과 숲 가꾸기 사업을 대행하는 기관으로 조림 사업을 추진하는데 ‘맞춤형 조림지도’와 ‘산림입지토양’을 분석하여 조림할 수종을 일차적으로 선정했고, 이번 심의회를 통해 나무 심기 현장에서 여러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 심을 나무가 선정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목재생산림을 중심으로 목재로 이용 가치가 높은 낙엽송, 편백 등 경제 수종을 심고,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에 백합나무, 자작나무 등을 심어 생태적으로 건강하고 재해에 강한 숲을 조성할 것을 심의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소득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산벚나무 등 밀원수를 심을 계획이다. 이도희 김천시 산림조합장은 “최근 기상 이상으로 조림목을 큰 나무...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흡수 유지 증진을 위한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조림 사업은 크게 시에서 지원해주는 보조 조림 사업과 산주 자력에 의해 심는 자력 조림이 있다. 보조 조림 사업은 임야를 소유한 산주가 목재수확 시기에 도달한 나무를 수확 벌채하고 산림청에서 지정한 목재생산용 묘목으로 수종 갱신을 희망하는 산주에게, 시가 나무를 심어주는 사업이다. 이 경우 산주는 조림비용의 10%를 내면 된다. 시는 7억 8천 5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133ha의 산림면적에 낙엽송, 자작나무, 편백, 백합나무, 산벚나무 등 총 30만 본을 심을 계획이다. 양질의 목재생산과 국산 목재 공급을 위한 경제수 조림 95ha, 산사태, 산불 등 산림 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38ha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봉산면 일원에 꿀 채취가 쉬운 산벚나무를 심어 양봉 농가의 꿀 채취를 돕고, 경관적으로도 화려한 숲 조성으로 MTB 산악자전거 코스와도 연계한 주요 관광자원이 될 수 ...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7일 시민들의 청원 사항을 객관적으로 심의하기 위한 김천시 청원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원심의회는 부시장 등 당연직 위원 3명과 법률, 행정, 학계 등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민간 외부 위원 4명 등 모두 7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개 청원의 공개 여부에 관한 사항, 청원 조사 결과 등 청원 처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시민들은, 피해의 구제, 공무원의 위법·부당한 행위에 대한 시정이나 징계의 요구, 법률·명령·조례·규칙 등의 제정·개정 또는 폐지, 공공의 제도 또는 시설의 운영, 그 밖에 청원기관의 권한에 속하는 사항에 대하여 청원할 수 있다. 청원심의회 위원장인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은 “청원은 헌법상 보장되는 국민의 기본권 중 하나로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내실 있고 공정한 심의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권리보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세정과(과장 이성화)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31일 평화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했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세정과는 지역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서 고물가와 소비패턴의 변화 등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으고 있다. 시 세정과 직원들은 김천사랑카드와 상품권을 이용해 설 제사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성화 김천시 세정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시간이었다.”라며 “시민들께서도 동참하여 생기가 넘치는 전통시장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세정 지원이 있다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 보증사업을 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보증 규모 100억 원에 해당하는 10억 원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대출금리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위해 2년간 연3%의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 관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1인당 최대 3천만 원(청년 창업자 최대 5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 김천지점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된 18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금력과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 창업자의 초기자금 지원과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 창업자는 최대 5천만 원까지 보증 한도를 상향했다. 청년 창업자는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창업 후 36개월 이내의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홍성구 김천 부시장은...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25일 ‘김천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및 주행시험장 조사설계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천 자동차서비스 복합단지 및 주행시험장’은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486-2번지 일원에 약 43만㎡의 규모로 2027년까지 총사업비 629억 원을 들여 조성될 예정이다. 이날 김천시 홍성구 부시장 주관으로 진행된 중간 보고회는 김천시 소속 관계자와 김천시의회 오세길 부의장, 그리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화엔지니어링의 김성락 전무로부터 지금까지의 추진 상황을 보고 받고 이에 대한 참석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미래 먹거리 산업 조성을 위한 김천시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로, 사업 완료 시 튜닝 관련 기업체들의 입주는 물론 관련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세간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부응하기 위해 김천시 홍성구 부시장은 “김천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해 관련 부처와 관...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미세먼지와 대기오염 원인물질 감축 대책을 목적으로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1월 25일(목)부터 2월 29일(목)까지 모집한다. 시는 올해 3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과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 중 대기 배출시설 4·5종 사업장이며 예산 여건에 따라 1∼3종 중소기업 또한 추후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지원 대상은 대기오염 원인물질(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과 특정대기유해물질 배출사업장,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 운영 사업장, 주거지 인근에 있는 민원 유발 사업장 등이다. 다만 3년 이내 설치했거나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시설,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1월 25일부터 2월 29일까지 김천시청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