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대덕면 노인회는 29일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 경로당 운영 보조금 집행 계획과 선진지 견학에 대해 논의하고, 겨울철 산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노인회 발전을 위한 회원 간 화합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대덕면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천시는 농촌 여성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조향사 베이직 과정』을 통해 25명의 교육생이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8주간 진행된 교육은 천연 향수 제작, 아로마테라피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생들은 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 속 활용법을 습득했다.

김천시는 단독·다가구주택 등에 거주하는 시민의 불편 해소를 위해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기재되지 않은 주택에 상세 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할 계획이다. 4월부터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상세 주소 부여를 완료하고, 소유자 및 임차인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정부24에서 주민등록 정정 신고를 통해 법정 주소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김천시는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5개 면에서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융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레크리에이션, 컵 스태킹 게임, 도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천시는 2018년부터 꾸준히 융화 프로그램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착 지원 정책을 통해 살기 좋은 김천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김천시는 사과·배 과원의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전문 인력과 예찰단을 구성, 현장 점검 및 예방 지도를 진행한다.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전염성이 강한 병해충으로 조기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를 당부했다.

김천시 구성면은 농막 화재 예방 및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해 5월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농막 밀집 지역을 방문하여 화재 예방 점검리스트를 배부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난방기기 안전, 전기설비 점검, 조리 기구 사용 주의, 소각 행위 금지,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담은 점검리스트를 통해 농민 스스로 자가 점검을 유도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4월 30일 k보듬 6000 지정시설 운영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돌봄 시설 운영 현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k보듬 6000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평일 24시간, 주말 및 휴일 9시부터 18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7개소 운영 중이고 하반기에 2개소 추가 지정 예정이다. 특히 율곡마을돌봄터는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례어린이집 추가 지정으로 구성, 지례 지역 아동까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맘지원센터 준공으로 돌봄 인프라 구축 기반도 마련될 예정이다.

김천시립도서관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식정보 취약계층의 독서 문화 향유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도서 대출 서비스 확대,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정보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5월 10일에는 장애인 아동을 위한 문화 공연 '사이언스 매직'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음식점, 시민단체,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하며 '가장 친절한 도시' 이미지 구축에 힘쓰고 있다.

김천시 아포읍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주민참여교실을 개강했다. 아포읍 자체 예산으로 마련된 이번 교실은 라인댄스, 난타, 고고장구, 캘리그라피 4개 과목으로 운영되며, 98명의 주민이 참여한다. 아포읍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4월 30일 신음동 이마트사거리에서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성공 개최 기원 및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김천시, 김천시의회, 김천경찰서, 김천교육지원청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질서 준수를 홍보하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천시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가요 교실'을 통해 노증리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노래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노래를 배우고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사업은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대곡동은 향후 내촌 경로당에서도 가요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