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 문화홍보실 직원 10여 명은 14일, 남면 봉천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포도 순 따기 작업 등에 참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주는 일손 부족 해소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문화홍보실장은 앞으로도 농촌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천시, 2025년 시민대학 개강... 환경운동가 줄리안 등 명사 특강

김천시 중앙보건지소는 '암 생존자 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통해 암 생존자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지원합니다. 혈압, 혈당 측정 등 기본 검사와 심리척도 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영양 및 운동 전문가를 초빙하여 맞춤형 건강 관리 방법을 교육했습니다. 또한, 국립김천치유의숲과 협력하여 5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도울 예정입니다.

김천시 상하수도과 직원 15명은 5월 14일 농소면 연명리 자두 농가를 찾아 알 솎기 작업을 지원하며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다. 농가는 봄철 이상 저온으로 인한 서리 피해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도움으로 적기에 알 솎기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천시 봉산면은 보조·지원사업 정보를 담은 '월간 산업소식' 달력을 발행하여 민원 대응과 행정 효율을 높이고 있다. 사업 정보를 달력 형식으로 제공하여 민원인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담당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였다.

김천한일여고 학생들이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85만 원을 김천시에 전달했다. 학생들은 피해 주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의 참여를 이끌어내 성금을 마련했다. 김천시는 성금을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천시 개령면은 어울렁더울렁센터에서 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궁 수업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어르신들의 요청에 따라 개설되었으며, 세대 간 소통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령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7월 김천시 노인회장기 한궁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천시 감문면 단체장들은 김천복지재단에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관단체장협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협의회, 체육회에서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천시 대항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는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는 사전 방문 조사를 통해 곰팡이 등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가구를 선정하고, 위원들이 직접 교체 작업을 실시하여 어르신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김천시 대항면 자유총연맹은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곰팡이 등으로 열악한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공동체 연대 형성에 기여했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사고에 대비하여 김천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 김천시에 등록된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동 가입되며, 전국 어디서든 자전거 사고로 인한 4주 이상 진단 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에는 사망/후유 장애 최대 1,000만 원, 4주 이상 상해 진단위로금 10~30만 원, 입원위로금 1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최대 3,000만 원이 포함된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 청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DB손해보험(☎1899-7751)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천시는 시민들의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상반기에 아포읍, 부항면,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3곳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 최신 기종으로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강화하여 정보 접근성 취약계층의 편의를 증진하고, 비대면 민원 수요 증가에 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