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가 2025년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 체감 변화를 확인하고 2026년 시정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실시한 '2025 구미를 빛낸 올해의 10대 뉴스' 설문조사 결과, 축제·문화 분야가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다. 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연중 이어진 도심형 축제에 100만 명 이상이 참여하며 축제 도시로 급부상했고, '구미 아시아 육상경기선수권 대회' 성공 개최도 긍정적인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도로·교통 인프라 확충 분야에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대경선 광역철도 개통, 대중교통 혁신 등이 높은 관심을 얻었다. 이 외에도 달빛어린이 병원, 심야약국 운영, 0세 공동육아나눔터 개소 등 저출생 대응 정책, 근로복지공단 구미의원 개소, 공영주차장 확충 등 생활·의료 관련 정책, 청년 문화공간 조성, 산업·경제 활성화 정책, 농업 정책, 노인복지 시설 확충 등 시민 생활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변화가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구미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 의견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주요 분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경북대학교와 미래 행정력 강화 및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자치 30년을 맞아 행정, 교육, 연구, 국책사업 등 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미시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중견기업 및 중소기업과 두 차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특화단지 사업 추진 현황과 기업 지원 사업이 소개되었으며,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맞춤형 지원책 발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구미시가 농촌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인실버건강지도사'와 '한국형 디저트 마스터'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총 34명의 수료생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특히 지역 농산물인 '구미 밀가리'를 활용한 디저트 과정은 높은 교육 효과와 함께 창업 연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구미시는 '2025년 구미 쌀 신품종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 식미평가를 진행한 결과, 신계통 벼 '밀양405호'가 종합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하여 시민과 농업인이 직접 품종의 맛과 특성을 비교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구미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쌀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수립하고, 밀양405호가 품종으로 등록될 경우 구미 대표 브랜드 쌀로 육성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공사 분할발주, 지역제한 입찰제도 적극 시행, 지역업체 이용계획서 제출 의무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민간발주 공사의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수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건설현장 방문 및 행정지원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구미국제친선협회가 회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구미국제친선협회 국제화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 외교관으로서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방문객 맞이에 대한 지역의 역할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운대 윤복만 교수가 '웃음으로 여는 세계, 마음으로 잇는 교류'를 주제로 강연했다. 구미국제친선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의 국제화 기반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미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공모에서 '구미국가산업단지 미세먼지 차단숲'으로 기후대응도시숲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산업단지 미세먼지 저감 및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등 다층적 기능과 구미시의 지속적인 도시숲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구미도시공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이 내진 보강 공사를 완료하고 2025년 12월 1일 임시 개장한다. 2주간 무료 시범 운영 후 12월 15일부터 유료로 전환되며,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며 구미시가 통합신공항 시대의 핵심 교통망 구축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55년 만에 구미를 동서로 잇는 첫 고속도로로, 개통 시 구미를 중심으로 한 사통팔달 도로망이 완성되어 경북 중서부권의 교통 결절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통합신공항 접근성 향상과 물류비 절감을 통해 구미 국가산단의 재도약과 경북 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지난 26일 제25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및 축제한마당을 개최하여 지체장애인들의 화합과 자립 의지를 북돋았다. 이번 행사에는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구미시지회는 지체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미시가 2025년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방산기업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운영 방향 소개, 기업 애로사항 청취, 전문가 강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구미국방벤처센터는 2014년 개소 이후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입을 지원해왔다. 현재 65개 협약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77.5억 원 규모의 개발비가 지원되었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방산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방산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